새로운 꽃 문화를 창조하는 화훼 가공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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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이런일이

2019. 11. 14.



새로운 꽃 문화를 창조하는

화훼 가공 디자이너



프랑스에서 시작된 보존화는

우리나라에 2000년대 중반에 도입되어

꾸준히 시장을 넓히고 있는데요.



연암대학교 화훼가공센터장 권혜진 교수는

화훼 가공 디자이너란

"절화, 분화, 압화 그리고 프리저브드 플라워라고 부르는

보존화 가공 뿐만 아니라 보존 용액을 개발하거나

생산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공기술력


화훼 가공 디자이너는 식물을 가공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수행해야 합니다. 식물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식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탈수, 발색부터 건조까지

6단계에 이르는 가공화 제작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 양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색채 감각


보존화는 생화를 특수 보전 처리 가공해 3년여 동안 생기 있게

보존하는 것으로 보통 '천일화'라 불리는데요.

오래 기간 봐야 하기 떄문에 색감을 아름답게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의도하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에 대한 감각을 살리고 그것을 구현해 내는 테크닉도 요구됩니다.



창의력


냉장고에 붙이는 마그네틱이나 압화로 만든

손거울, 컵, 받침, 협탁 등 다양한 소품들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상품성을 높여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법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화훼산업의 개념이 품종육성, 재배, 가공, 유통, 판매뿐만

아니라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까지

아우르는 범위로 확장되면서 화훼 가공 디자이너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