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農)튜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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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이런일이

2020. 7. 28.

유튜브가 만드는 농촌의 미래 먹거리?


'농(農)튜버'가 뜬다!

두더지 영상 조회 수가 600만?!


2018년 말 유튜브에 올라온

'두더지가 농작물에 주는 피해와

잡는 방법 땅 파는 장면'이라는 영상이

무려 6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여트 K-팝 아이돌 부럽지 않은

조회 수인데요.

농사 + 유튜버 = 농튜버


이 영상의 주인공은 농부 크리에이터

'성호육묘장' 안성덕씨인데요.

안 씨처럼 직접 촬영과 편집은 물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농사 팁이나 귀농 생활을 공유하는

유튜버를 '농튜버'라고 부릅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인기몰이!


'솔바위농원' 채널을 운영하는 손보달 씨는

구수한 입담으로 인기몰이 중인데요.

'고구마 순 관리 장마 전 이것만 해도

두배 수확 가능한 꿀팁' 영상으로

115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젠 유튜브로 신선한 농작물 직판매!


복잡한 유통 과정을 '농부-소비자'로 줄여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채소를 경매하는 등의 재미를 제공하는

농튜버 채널!

유튜브 광고 수입도 농산물 판매에

버금간다는 사실!

농튜버가 알려주는 귀농 꿀팁!


'청양농부참동TV'를 운영 중인

유지현, 박우주 씨 부부처럼

시골에서 빈집 얻는 법,

시골집 수리 사기꾼 피하는 법 등

귀농을 고려 중인 농부 꿈나무들의

눈높이에 맞춤 귀농팁

알려주기도 합니다.

 

농튜버 키우는 지자체 지원 사업


농튜버의 활약이 눈에 띄자

농업인도 최신 트렌드를 따라

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북농업기술원 등

각 지자체들은 현재 농튜버를 키우는

지원 사업에 합세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