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15번째 절기 백로에 대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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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이런팁이

2020. 9. 7.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15번째 절기

백로에 대해 알아봐요!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15번째 절기인 백로입니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했어요!

 

백로 무렵의 날씨


백로 무렵에는

장마가 지나간 후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데요,

간혹 태풍과 해일로 인해

곡식의 피해를 겪기도 해요.

 

 

 

백로의 풍습


백로의 풍습은

지역별로 나뉘어요!

제주도에는 백로까지 패지 못한 벼는

더 이상 크지 못한다는 뜻의

백로전미발이라는 속담이 있고,

백로 전에 서리가 오면

농작물이 시들고 말라버린다고 생각해요.

충남에서는 벼를 늦게 심었다면

백로 이전에 이삭이 패어야

그 벼를 먹을 수 있고,

백로가 지나도록 이삭이 패지 않으면

그 나락을 먹을 수 없다고

믿었다고 해요.

, 경남에서는 백로 전에

패는 벼는 잘 익고

그 후에 패는 것은 쭉정이가 된다고

알고 있으며, 백로에 벼 이삭을

유심히 살펴서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기도 했어요.

 

 

 

백로의 음식


백로 무렵에 제철을 맞이하는

과일이 있는데요,

바로 포도입니다!

포도에는 피로 회복에 효과적

구연산과 주석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농사일을 하느라 고단했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에너지원이었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며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에,

당분 가득한 포도 드시면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