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농촌관광의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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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야기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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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웹진에서 보기

https://www.ekr.or.kr/Kkrpub/webzine/2020/07/index.html

코로나19 팬데믹,

농촌관광의 위기인가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는 여전히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특히 관광업계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농촌관광산업이 살아날 기회로 만들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비대면 사회는

장기적으로 농촌여행 활성화의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2020년 5월 기준 국내를 나가는

해외여행객 수치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고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

예약 중 60%가 비도시지역

숙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시골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 농촌관광이 단체여행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소규모 여행으로

무게중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과 '한 달 살기' 등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됨에 따라

캠핑, 산책, 자전거 여행,

프라이빗 공간에서의 힐링 등

비대면 여행코스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여행 트렌드는

'안전'으로 귀결됩니다.

생활방역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의

야외 활동 및 가족관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점점 수요가 다양해지는 농촌여행.

농촌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각광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