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누리길에서 만나는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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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이런일이

2020. 9. 24.

인천의 한복판에서

근대문화유산을 걷다

인천 개항누리길

 

# 근대문화 유산이

남아있는 개항 누리길

 

 

최초로 국교를 체결한 인천항

대외무역기 활발히 이뤄져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 곳으로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한 각 나라의

조계지가 이곳에 만들어졌는데요,

이 때문에 인천 중구에는 근대문화 유산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어요.

 

 

 

# 사교 장소였던

'스토리텔링박물관'

 

1891년, 외국인들의 사교모임 장소로

제물포구락부가 지어졌는데요

서양식 목조건물로 지어진 제물포구락부는

1901년에 자유공원 아래로 이전해

지금은 당시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박물관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 130년 전 인천이 담긴

인천개항박물관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은 개항 당시

인천 유일의 금융기관이었는데요,

이곳을 통해 일본의 경제적 침략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인천개항박물관이 조성되어

당시 근대문물과 경인철도 및

한국 철도사, 금융기관의 유물을

둘러볼 수 있어요.

 

 

 

# 인천항의 번영과

함께한 차이나타운

 

인천의 명소를 꼽을 때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차이나타운인데요,

온통 붉은색으로 치장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짜장면, 양꼬치, 월병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 우리나라 제1호

짜장면 집 공화춘

 

우리나라 1호 짜장면 집으로

유명한 공화춘. 차이나타운 내의

인기 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손꼽히는 인기를 자랑하는데요,

다른 중국집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원조 짜장면을 찾기 위해

공화춘을 방문하고 있어요.

 

 

#근대와 현대를 연결하는

 

인천아트플랫폼

 

대한통운 창고와 일제시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건물 13채를 리모델링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곳곳에 남은

역사의 흔적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이곳은

'차이나타운'과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소입니다!

 

# 지도 따라 떠나는 인천 개항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