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감사실, 언택트 시대 자체감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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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0.

농어촌公 감사실,

언택트 시대 자체감사활동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조익문)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일상감사 확대 등

자체감사 활동을 강화한다.

 

공사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지난 6월부터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감사를 진행해왔다.

전자문서를 통해 업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내메신저와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감사 대상자인

수감인 보호, 사실관계 확인 등에

제약요건이 발견됨에 따라,

별도의 자체 감사 공간인

영상감사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행정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일상감사도 대폭 강화했다.

 

공사 감사실은 코로나19 지속에 대응해

지난 6월, 자체감사활동 운영방안으로

△원격 감사 기간 확대 △IT감사 강화 추진

△일상감사 대상 중 코로나19극복

관련 사항 신속 처리

△적극행정면책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며 예방적 감사활동에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조익문 상임감사는 “팬데믹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공사의 감사활동에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예방적인 감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신뢰도를 높이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