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호남인 2016. 1. 31. 10:18

 

 

 

 

 

 

섬현삼

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학명: 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꿀풀목 >현삼과 >현삼속

원산지: 한국 /분포: 울릉도 /서식: 해안 /크기: 높이 1m /개화: 6~7월

생약명: 현삼/큰개현삼/토현삼/섬현삼의 뿌리를 玄蔘(현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현삼과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긋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6~7월에 줄기 피고 열매둥근 모양과(蒴果)를 맺는다. 울릉도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섬현삼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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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Scrophulariaceae(현삼과)

 

 

잎은 대생하고 중앙부의 경생엽은 길이 4~7.5cm이지만 가장 큰 잎은 길이 12~18.5cm, 폭 9~11cm로서 둔두이며 절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크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삭과는 둥글고 길이 8~9mm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은 6~7월에 피고 원추화서에 많은 꽃이 달리며 화서는 길이 15~32cm로서 원줄기 끝에서 발달하고 소화경에 선모가 있다. 꽃받침은 길이 2.5~3mm, 지름 5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서로 포개지고 열편은 둔두이며 길이 1.5mm, 폭 3mm이고 화관은 길이 1cm 정도로서 녹색이 도는 자주색이며 통부는 길이와 지름이 각각 5~6mm이고 정열편은 길며 3개로 갈라진다. 암술대는 길이 2mm이지만 자라서 3mm 정도로 되고 암술머리는 점상이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줄기에 날개가 있다.

 

분포

한국(경상북도 울릉군)

 

형태

다년초

 

희귀, 특산식물 정보

[멸종위기 2급] [특산식물] [멸종위기종]

평가내용:멸종위기종 / 국제단위

 

생육 환경

울릉도 해안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현삼/큰개현삼/토현삼/섬현삼의 뿌리를 玄蔘(현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입동전후해서 채취하며 줄기,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솔로 진흙과 모래를 털어낸다.

②성분 : Alkaloid, 糖類(당류), sterol, amino acids, 脂肪酸(지방산), 미량의 精油(정유), carote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그 밖에 iridoid 화합물이 알려졌다.

③약효 : 滋陰(자음), 降火(강화), 祛煩(거번), 해독의 효능이 있다. 열병에 의한 煩渴發斑(번갈발반-皮膚發赤(피부발적)), 骨蒸勞熱(골증노열), 夜寢不寧(불면증), 自汗盜汗(자한도한), 津傷便秘(진상변비-體液障碍(체액장애)에 의한 변비), 血吐(혈토), 鼻出血(비출혈), 咽喉腫痛(인후종통), 癰腫(옹종), (나력)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0-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해서 사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던가 가루를 만들어 조절해서 바른다.

 

보호방안

자생지가 10곳 미만으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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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생물자원포털

 

 

섬현삼

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분류체계

- 현화식물문 >>목련강 >>국화아강 >>현삼목 >>현삼과 >>현삼속

- MAGNOLIOPHYTA >>MAGNOLIOPSIDA >>ASTERIDAE >>SCROPHULARIALES >>SCROPHULARIACEAE >>Scrophularia

 

보호관리 현황 (이력)

-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 국가적색목록 평가결과 : 위기(EN) A2ac;B2ab(iii,iv)c(iii,iv,v);C2a(i)

 

개요

바닷가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약 1m 정도로 자란다. 뿌리는 몇 개가 비대해져 방추형으로 된다. 줄기는 네모지고 자줏빛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형이며 둥글고 가장자리에 대형의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어두운 홍자색으로 피고 취산꽃차례는 모여서 전체가 원추꽃차례로 된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7-15mm이고 화축과 더불어 선모가 있다. 꽃받침은 짧으며 5열하고 화관은 단지 모양이며 길이 약 8mm이다. 수술은 4개이며 열매는 삭과로 달걀형이다. 큰개현삼에 비해 잎이 넓은 난형이며 둥글고 대형인 톱니가 있으므로 구별된다. 울릉도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분류학적 특징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네모지고, 높이 80-150cm이다. 달걀모양의 잎은 서로 마주보며 달리고, 가장자리에는 둥근 톱니가 있다. 검붉은 보라색꽃은 5-7월에 줄기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에 무리지어 핀다. 단지처럼 생긴 통꽃이나 위아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해안가 자갈 틈이나 도로의 석축 등지에서 자라며, 어린 개체들이 모래밭에서 자란다.  

 

분포현황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울릉도에만 분포하며, 강원도 속초 근처에 울릉도 개체들이 유입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체군이 있다.

 

서식지 / 생육지 특성

해안, 섬에 자란다.  

 

위협요인

울릉도 해안가에만 분포하며, 성숙한 개체수는 복원된 개체를 포함해 500여 개체가 유지되고 있다. 해안도로 건설에 의해서 자생지가 파괴됨에 따라 개체군 상당수가 파괴되었고, 태풍에 의해 쉽게 교란된다.

 

원기재문

Nakai (1938). J. Jap. Bot. 14: 635.

 

참고문헌

강기호, 김수승. 2010. 울릉도 섬현삼 분포현황 및 보전방안.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 55-58.

서민환(외). 2004. 생태,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멸종위기 및 보호야생식물의 보전전략 연구(IV). 국립환경연구원.

이성제. 2007. 울릉도의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 및 인공 증식. 중앙대학교 이학석사학위 논문. Lim, Y., S.-T. Na, S.-J. Lee, K.H. Cho and H. Shin. 2008. Spatial distribution patterns and implications for conservation of Scrophularia takesimEN sis (Scrophularaceae), an EN dangered EN demic species on Ulleung Island, Korea. J. Pl. Biol. 51: 213-220.

원문: / http://www.korearedlist.go.kr/redlist/home/redlist/redlist_view.jsp?rlcls_sno=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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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멸종위기식물 49

염분을 견디고 사는 ‘섬현삼’

 

 

 

 

 

바닷가는 염분 농도가 높아 식물들이 살아가기에 적당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이런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식물들이 있는데 이들을 염생식물이라 한다. 염생식물은 생존에 염분이 꼭 필요한 종류와 염분에 잘 견디는 종류로 구분된다.

 

세계적으로 울릉도 바닷가에만 자라는 특산식물 섬현삼은 염분에 잘 견디는 염저항성 염생식물이다. 섬현삼은 일주도로 건설에 의해 생육지가 급속도로 파괴되는 바람에 심각한 멸종위기를 맞고 있어 국가가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섬현삼은 세계적으로 울릉도 해안에만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해안도로 건설로 인해 자생지가 파괴되어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환경부가 1993년부터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현진오

 

 

 

바닷가는 훼손되기 쉬운 식물 생육지 가운데 하나다.

도로를 놓거나 펜션을 짓거나 휴양지를 만드는 동안 갯벌과 해안사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서식지 훼손에 따라 그곳에 깃들어 살던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섬들도 예외는 아닌데, 동해의 대양섬 울릉도에서는 해안도로 건설로 식물 자생지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그 결과, 울릉도 바닷가에 자라는 해안식물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섬현삼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울릉도 거의 전 해안에 걸쳐 분포하던 섬현삼 개체군은 여러 곳에서 완전히 파괴되었고, 잔존 개체들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993년부터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이후에 식물원 등에서 증식 개체를 확보함으로써 자생지 외 보전은 잘되고 있지만, 정작 울릉도의 자생지 관리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섬현삼처럼 바닷가에서 염분을 견디며 사는 식물들을 염생식물이라 한다. 섬현삼은 염생식물 중에서 염회피성 식물에 해당하는데, 염분이 있어야 싹을 틔우고 살아갈 수 있는 염요구성 염생식물과는 달리 염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염분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염생식물인 것이다. 바닷가가 아니라 내륙의 식물원에 심어도 잘 자라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요즘 방풍나물이라 불리며 이른 봄에 나물로서 인기가 높은 갯기름나물도 자연 상태에서는 바닷가에만 자라지만 재배는 내륙에서도 잘되므로, 섬현삼과 유사한 생태적 습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섬현삼은 잎에 털이 없어 북방계 식물인 개현삼과 비슷하지만 줄기에 뚜렷한 날개가 발달하지 않으므로 구분할 수 있다. 잎은 두껍고 윤기가 난다.ⓒ 현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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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이겨내고 사는 울릉도 특산 염생식물

섬현삼(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현삼과)은 울릉도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세계적으로 울릉도에만 나는 특산식물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100cm 안팎으로 자라고, 사각이 진다. 잎은 마주나고 줄기 중앙부의 잎은 길이 4.0~7.5㎝, 너비 9~11㎝로서 끝이 둔하다. 잎몸은 전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꽃이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15~40㎝로서 원줄기 끝에 발달한다. 꽃자루에 샘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꽃부리는 길이 1㎝쯤으로 녹색이 도는 자주색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 길이 8~9㎜이며, 끝이 뾰족하다.

 

비슷한 식물로 개현삼(Scrophularia grayana Maxim. ex Kom.)이 있는데, 북방계 식물로서 잎에 털이 없어 섬현삼과 비슷해 보이지만, 줄기에 날개가 발달하고 잎자루에도 날개가 있어서 구분된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을 비롯하여, 사할린, 일본 홋카이도 등지의 바닷가에 분포한다. 최근에 강원도 고성, 속초 등지의 바닷가에서 군락이 발견되기도 하였는데, 이를 처음 발견한 연구기관이 울릉도 특산식물인 섬현삼을 내륙에서 처음 발견하였다고 보고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만큼 두 식물은 전문가들도 오인할 정도로 서로 닮았다.

 

일본인 식물분류학자 나카이 타케노신(T. Nakai, 1882~1952)이 울릉도에서 발견해 신종으로 발표하였는데, 그도 이 식물을 오랫동안 개현삼과 같은 것으로 여겼다. 나카이는 1917년 울릉도 저동, 도동과 나리골 사이, 송곳산 등지에서 섬현삼을 직접 채집하였고, 이보다 1년 전에 일본인 이시토야 츠토무(石戶谷勉, 1884~1958)가 울릉도 모시게와 도동 사이에서 채집한 표본도 관찰하였지만, 이것을 개현삼과 같은 것으로 판정하였다.

 

1923년에 발간된 그의 다른 문헌에도 이 학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첫 발견 이후 20여 년이 지난 1938년에야 비로서 신종으로 발표하였고, 이때 학명의 종소명에 타케시마(takesimensis)를 사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본 이름도 ‘타케시마현삼’이라 하였다.

 

꽃은 5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줄기 끝에서 원추꽃차례를 형성한다. 꽃부리는 단지 모양이며, 녹색이 도는 자주색이다.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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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학명의 ‘타케시마’는 울릉도를 뜻한다

 

나카이가 울릉도에서 발견하여 새로 이름 지은 30여 개의 식물 중에서 타케시마가 들어있는 식물은 6종류이다. 1938년에 발표한 섬현삼을 비롯하여, 섬단풍나무(1918년), 섬장대(1918년), 섬기린초(1919년), 섬초롱꽃(1919년), 섬제비꽃(1922년), 섬광대수염(1929년), 섬남성(1929년) 등이 그것이다. 타케시마는 한자 죽도(竹島)를 일본식으로 훈독한 것으로서 독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카이가 식물 학명에 사용한 ‘타케시마’는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를 의미한 게 분명하다.

 

나카이는 1918년부터 1938년까지 붙인 6개의 울릉도 식물 학명에 타케시마를 사용하였다. 일부 일본인들이 타케시마가 독도라고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당시 나카이는 울릉도를 타케시마라고 불렀던 것이다. 독도에는 이들 식물이 생육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나카이가 이름 지은 울릉도 특산식물들 중에서 식물의 특징이 아니라 사는 곳의 지명을 딴 학명에는 모두 타케시마를 붙인 것으로 보아, 나카이는 울릉도의 일본이름을 타케시마로 보았던 것이 분명하다.

 

특히, 섬현삼을 처음 발표한 식물연구잡지(植物硏究雜誌)에서 나카이는 기준표본 채집지로서, 울릉도를 의미하는 또 다른 지명인 ‘다줄레(Dagelet)’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다줄레는 울릉도의 서양식 지명, 타케시마는 일본식 지명으로 생각했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가 조선총독부 소속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당시 일본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닌가 추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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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15.03.17 http://ⓒ ScienceTimes

원문: /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7%BC%EB%B6%84%EC%9D%84-%EA%B2%AC%EB%94%94%EA%B3%A0-%EC%82%AC%EB%8A%94-%EC%84%AC%ED%98%84%EC%82%BC&term_slug=노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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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황장희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푸른마음님, 찬수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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