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호남인 2016. 2. 1. 09:16

 

 

 

 

 

 

꽃며느리밥풀

Melampyrum roseum Maxim.

 

 

 

 

 

 

 

 

 

 

 

 

학명: Melampyrum roseum Maxim.

종코드(url_no): /이명: 꽃며느리바풀, 민꽃며느리밥풀, 돌꽃며느리밥풀, 꽃새애기풀 /영명: Rose Cowwheat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꿀풀목 >현삼과 >며느리밥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서식: 산지의 숲가장자리 /크기: 높이 30-50cm /개화: 7-8월

생약명:

 

반기생성 일년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7~8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며느리밥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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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Scrophulariaceae(현삼과)

 

 

잎은 대생하고 중앙부의 잎은 좁은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5-7cm, 나비 1.5-2.5cm로서 점첨두이고 원저 또는 설저이며 양면에 짧은 털이 산생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엽병은 길이 7-10mm이다.

 

삭과는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 8-10mm이며 윗부분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9월에 익어 2쪽으로 갈라진다. 열매속의 2-4개 종자는 흑색의 타원형으로 길이 3mm이며 밑부분에 짧은 가종피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홍색이며 길이 15-20mm로서 줄기와 가지끝에서 수상화서로 달린다. 포는 녹색이며 중앙부의 잎과 같은 형태로서 작고 대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가시같은 돌기가 있다. 화관은 겉에 잔돌기가 있으며 안쪽에 다세포로 된 털이 있고 하순의 중앙열편에 밥풀같은 2개의 무늬가 있다. 꽃받침은 종꼴로서 길이 4mm이며 끝은 4개로 뾰족하게 갈라지고 맥줄에 털이 있다.

 

높이 30-50cm이고 둔한 네모가 지며 능선 위에 짧은 털이 있고 전체에 비늘꼴의 털이 있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 분포한다.

 

형태

반기생성 일년초.

 

생육 환경

산지의 숲가장자리에서 자란다.

결실기: 9월

 

이용방안

관상용. 밀원. 전초를 청혈해독약으로서 옹종창독에 쓰며 뿌리로 만든 차는 청량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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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잡초e야기 22

 

 

꽃며느리밥풀

글 : 추병길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원문/http://www.hellodd.com/news/article.html?no=28110

 

 

밥알 두 톨을 잎에 물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한 꽃의 생김과, 식물의 이름에 '며느리'라는 단어가 있음을 알고 나면 이 꽃의 사연이 어떠할지 알듯하다.

 

밥알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꽃잎과 가시 같은 돌기를 가지고 있는 포의 모양들이 어쩌면 이렇게 사연 있게 생겼을까?

어디 모양과 이름뿐이랴, 식물의 삶 자체도 그 옛날 어렵게 살았던 며느리의 삶과 닮아있다.

 

꽃며느리밥풀은 현삼과의 반더부살이식물(semiparasitism)이다.

반더부살이식물이란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광합성을 하지만 모자란 양분을 얻기 위해 숙주에 의존해 살아가는 식물이기 때문에 종자만으로는 번식이 어렵다.

 

시부모와 남편을 섬기고 아들을 따랐던 조선시대의 독립적인 지위를 갖지 못한 며느리의 삶과 이 꽃며느리밥풀의 삶이 이리도 닮아있을고?

 

꽃며느리밥풀을 잘못 며느리밥풀꽃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식물이름에 며느리밥풀꽃은 없다.

다만 속 이름이 며느리밥풀속이며 같은 속에 애기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등이 있고 잎과 포의 모양 등으로 구분한다.

 

꽃며느리밥풀은 현삼과의 식물로 주로 아시아에 분포한다.

종명의 roseum은 rose-colored로 장미의 붉은색(red)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는데, 유럽에 자생하는 Melampyrum속 식물은 노란색의 꽃이 피는데 아시아에서 자생하는 것은 붉은색을 띄고 있다.

 

꽃며느리밥풀은 반기생하는 일년생 초본식물로 30-50cm정도 자라며, 줄기에 둔한 네모가 지며 전체에 비늘꼴의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길이 5-7cm, 나비 1.5-2.5cm로서 피침형이며, 양면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홍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서 수상화서로 달린다.

포는 녹색이며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꽃잎은 두 개의 꽃잎이 위아래로 마주보고 있는데, 아래꽃잎의 중앙열편에 밥풀 같은 2개의 볼록 무늬가 있다. 열매는 계란모양의 삭과이며, 9월에 익어 2쪽으로 갈라지는데, 열매 속에 서 너 개의 검은색 종자가 들어있다.

 

한방에서는 꽃며느리밥풀을 산라화(山蘿花)라 하는데, 구수초(球琇草)라 부르기도 한다.

문헌에 따르면 산라화는 열독(熱毒)으로 생긴 병증에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데 효능이 있다. 그래서 살갗에 생기는 외옹(外癰)이 곪아 터진 뒤 오래도록 낫지 않아 부스럼이 되는 궤양(潰瘍)의 일종인 옹창종독(癰瘡腫毒)에 산라화를 처방하며, 농양(膿瘍)이 폐에 생긴 병증이나 소장과 대장에 생긴 악창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한다. 약으로 이용할 때에는 개화기인 7~8월에 전초를 채집해 깨끗이 씻어 그늘이 말려 사용하며, 전초를 15~30g을 물아 달여 먹거나 물에 담가두었다가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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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

 

 

며느리밥풀꽃설화

 

 

정의

심한 시집살이에 허기진 며느리가 밥풀을 훔쳐먹다가 시어머니에게 맞아 죽은 뒤 꽃이 되었다는 설화.

 

내용

식물유래담의 하나로 ‘밥풀나물의 유래’라고도 불린다. 구전설화로 부녀자들 사이에서 간간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에 아주 못된 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하던 며느리가 배가 몹시 고파 몰래 밥풀을 훔쳐먹었다. 이를 알게 된 시어머니가 음식을 훔쳐먹었다고 나무라면서 모진 매를 때렸다. 며느리는 매를 맞으면서, “음식이 아니라 요거예요.”라고 하면서 밥풀을 혀끝에 내밀면서 죽었다.

 

그 혼이 밥풀나물이 되었는데, 낮은 산에서는 부끄러워 있지 못하고 깊은 산에만 나 있다고 한다. 이 설화는 밥풀나물의 모양에 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추어서 내용이 짜여져 있다.

 

이러한 시집살이설화는 시집살이민요와는 달리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동물 또는 식물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시집살이민요와 이 유형 설화와의 비교도 더 검토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 『한국구비전승(韓國口碑傳承)의 연구(硏究)』(성기설, 일조각, 1976)

며느리밥풀꽃설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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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영님, 양산박/조천래님, narjagodori/김명원님, Happy님, 김경식님, 山 野/박희만님,

心求,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imgoo9&folder=15&list_id=454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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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 | 식물도감(植物圖鑑) 

며느리밥풀 | 식물도감(植物圖鑑)

꽃며느리밥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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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며느리 밥풀속이 시골에서 보와 왔던것 같은데 아름답습니다..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쁘게 피어나는 가을꽃입니다.~~
○요약(2) : 평택경찰서는, "악법도 법이다"란 주장을하며 헌법을씹는(비방)者들이며, 전제군주제와같은 왕권정치를 해야된다고 주장하며 헌법청산을 주장(기도)하는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