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호남인 2016. 2. 1. 12:41

 

 

 

 

 

 

새며느리밥풀

Melampyrum setaceum var. nakaianum (Tuyama) T.Yamaz.

 

 

 

 

 

 

 

 

 

 

학명: Melampyrum setaceum var. nakaianum (Tuyama) T.Yamaz.

종코드(url_no): /이명: 새며누리바풀, 새며느리바풀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꿀풀목 >현삼과 >며느리밥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오대산 이북,덕유산,부산 /서식: 산지양지의풀밭 /크기: 높이 50cm /개화: 8-9월

생약명:

 

한해살이풀(특산식물)

현삼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5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은 침형으로 마주난다. 8~9월에 홍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수상 꽃차례로 핀다. 우리나라 특산으로 덕유산, 오대산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Melampyrum setaceum var. nakaianu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새며느리밥풀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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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Scrophulariaceae(현삼과)

 

 

잎은 대생하며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 4~12cm, 폭 1~3.5cm로서 끝이 예리하게 뽀족해지며 기부가 둥글거나 수평이고 양면 맥 위와 가장자리 및 엽병에 짧은 털이 다소 산생하며 엽병은 길이 4~6mm이다.

 

꽃은 8-9월에 피며 홍자색으로서 정생하는 총상화서에 달리고 포는 난형이며 적자색이 돌고 가장자리에 긴 가시털같은 톱니가 있다. 꽃받침은 길이 3mm에서 4mm정도롯 자라며 끝이 뾰족하게 4개로 갈라지고 맥 위에 짧은 털이 있으며 화관은 길이 15mm정도로서 양순형이고 겉에 잔돌기가 다소 있으며 소화경은 길이 0.5mm이하로서 극히 짧다.

 

높이가 50cm에 달하고 꼬불꼬불한 짧은 털이 있으며 곧게 서고 진한 자주색이다.

 

원산지

한국 특산식물이다.

 

분포

오대산 이북에 주로 자라지만 덕유산 및 부산 근처에서도 자란다.

 

형태

1년생 초본이다.

 

생육 환경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보호방안

▶희귀 및 멸종 식물로서 보호되어야한다.

 

특징

애기며느리밥풀에 비해 잎이 보다 크고 포가 난형인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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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새며느리밥풀

Melampyrum setaceum (Maxim.) Nakai var. nakaianum (Tuyama) Yamazaki

 

 

일반적특징

1년초로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50㎝에 달하고 꼬불꼬불한 짧은 털이 있다.

 

잎은 대생하고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6~7㎝, 너비 1~1.8㎝이며 끝은 길게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수평이며 양면 맥 위, 가장자리 및 엽병에 짧은 털이 다소 산생한다.

 

꽃은 8~9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총상화서로 달리며 포는 홍자색을 띠고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끝이 뾰족하며 맥 위에 짧은 털이 있다. 화관은 통상 순형이고 길이 약 15㎜이며 과실은 삭과로 편란형(扁卵形)이다.

 

본종은 모종에 비해 화서가 짧고 꽃이 밀생하며 잎은 크고 넓으며 포는 난형으로 돌기가 많다.

 

 

생태적특징

산지에 난다. 전북(덕유산), 경남(지리산), 강원(설악산, 오대산, 금강산), 평북(묘향산), 함북(경성, 주을)에 분포한다(특산).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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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의 식물생태 이야기]그들의 생존 전략

 

 

새며느리밥풀이 살아가는 법

By 조영구/ 직장인  2014년 12월 23일 01:46 오후

 

 

 

 

 

2014/8/23/ 강원 함백산, 전초의 모습

 

 

 

2014/8/23/ 강원 함백산, 꽃이 핀 모습(원안 : 적자색으로 물든 포엽)

 

 

 

2014/8/23/ 강원 함백산, 열매를 맺은 모습(원안 : 열매)

 

 

 

새며느리밥풀<Melampyrum setaceum var. nakaianum (Tuyama) T.Yamaz.>은 현삼과 꽃며느리밥풀속의 반기생성 한해살이 풀이다.

오대산 이북의 깊은 산지에서 주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개화기에 꽃 부근에 달리는 포엽이 적자색이 도는 것에서 다른 며느리밥풀 종류와 구별된다.

 

며느리밥풀 종류는 꽃잎 안쪽 아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하얗게 되기도 하는데 그 모양이 마치 밥알같이 생겼다고 하여 며느리밥풀이라 한다.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아 밥알을 입에 물고 죽은 며느리의 한이 깃든 이야기가 전해 온다.

 

새며느리밥풀의 ‘새’는 새(鳥)의 뜻으로 기본종에 비해 못하거나 다르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새며느리밥풀은 다른 며느리밥풀 종류와 마찬가지로 광합성을 통해 일부 영양분을 스스로 생산하지만, 부족한 영양분은 다른 식물로부터 흡수한다. 그래서 반(半)기생성 식물이다. 다른 식물이 만든 영양분을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 영양부족에 시달린다.

 

새며느리밥풀은 곤충을 통해 수정을 하는 충매화(蟲媒花)의 일종인데, 사는 곳이 높은 산지의 숲속이기 때문에 벌레를 불러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개화기에는 꽃뿐만 아니라 잎이 변화한 포엽도 함께 붉게 변한다. 수정을 해 줄 곤충을 꽃으로 유인하기 위하여 최대한 화려한 치장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정이 이루지고 나면 더 이상 곤충을 불러들일 이유가 없고, 영양이 부족하여 포엽을 화려한 색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소모할 에너지도 없다. 그래서 개화기에 붉게 물들었던 포엽은 결실기에는 원래대로 초록색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생존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살의 전략이다. 새며느리밥풀은 저렇게 진화하여 매 계절마다 이러해야 하거나 저러해야 한다는 판단도 없이, 저렇게 물들어 피고 원래로 돌아간다.

 

저 생존전략을 DNA에 본능으로 심어 놓기까지 얼마나 힘든 노력이 있었겠는가? 자연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운 일의 연속이다.

원문 / http://www.redian.org/archive/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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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지구지기님, 푸르미님, 큰바우/전준용꽁지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ondine님,

전북야생화(들꽃맟이) http://www.jbwildflower.or.kr/  느티님,

인어의향기 / http://www.sollife.com/main.php  / 달그림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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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습니다.해남에서 망태 메고 풀베로 들에가먼 많이도 여름경에 나 있었는데 ㅎㅎ
가을에 접어들때 산에 유난히 붉은색이 눈에 뛰는 이꽃이 슬픈전설이 있네요.
넬부터는 날씨가 풀린다고하니 맘먹고 앞산을 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