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gotsla 2011. 6. 1. 18:06


 

이런 만남 이어라~

애닮은 사연이나
목이 타는 집착은
애시당초 필요치 않소이다.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싱그런 금낭화 송이같은,,,

너무나 소중하여
급히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바라 보고만 있고픈 만남

아무 조건도 부담도 없이
그자리 지켜 보고만
있어도 좋은친구 같은 사람


잔머리 굴리지 않고 다감한 사람
훈훈한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

이런 만남이면
더 이상 바램이 없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