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30~0502 인천~속초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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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2020. 5. 4.

200430~0502 인천~속초 라이딩

그동안 꿈만으로 만족했던 인천~미시령~속초 자전거여행을 이번 연휴를 맞이해서~~~

꿈을 실현해보기로~~~   50대중반 달려본다. ㅎ


** 이번 자전거종주는 가능하면 국도룰 배제한 자전거도로 + 지방도 + 하천길을 찾아가며

여유롭고 한적한 컨셉으로 진행하기로 ~~~   보다 한적한 속초길 라이딩을 계획하는 라이더라면

참고해봐도 좋을듯~~~ 하여 조금 디테일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자~** 


1일차 코스예정~    인천~홍천 지도상 144키로 실제거리 156키로~~

걸린시간 06:20~17:00 10시간40분소요에 중간중간 참말로 많은 구경하면서~~~~ㅎ


4월30일 아침 06:20 대장정출발~~~


헬멧 액션캠은 얼마못가 아라뱃길 갑문인증센터에서 떼어버리고~~~  홍천까지 손으로 촬영~~

머리를 억눌러서 앞이마에 땀띠가 날정도로 벌게져옴~~~




요기서 삼각김밥과 컵라면 생각이었으나... 삼각김밥은 입고전이라~~  라면으로만  ㅎ



하남시 지날즈음 이전 백패킹하였던 예봉산 강측소가 보이길래~~~

팔당대교 진입~


능내역~  참말로 많은 추억이 또 쌓이고~~~  있고~~



양평군립미술관 인증센터는 주차장에서 언덕으로 옮겨지고~


자동차왕래가 많은 국도보다는 속도는 느리나 한가롭고 안전한 지방도 또는 자전거도로를 계획하였기에~~

요기 현덕교(여기까지는 자전거 국종길)건너 좌회전하여~~    (우회전하면 국종길 여주방향)

이쁜자전거도로 이용 신내교차로까지 안전하게 이동~~





신내교차로~


흑천 건너 원덕초등하교로 진행하여 바로 우회전후 하천길로~~ 계속직진~

용문역시장에서 점심~~

한참 쉬어갈 심산으로 소주반병~



용문로 봉황정부근을 지나며 흑천건너 광탄리 유원지 캠핑야영장도 보고~~

이후 봉상로를 거쳐~  평촌입구가지 지방도로 이동~

청운면~


청운면지나 국도로 진입 ~ 신당고개~

며느리재~

국도이용 홍천 연봉교차로 직진통과 홍천버스터미널까지  이동~~



하룻밤 신세질 재호누나네서 소맥 냉장고 털기~ 

미리 준비해논 일용할 양식들~~~ㅋ

옷말리기 등등~~


0501(금) 연휴 이틀째~ 

홍천~인제~미시령~속초  107km 도전~~~  ^^

날씨는 아직도 내편이다..... ^^


홍천 재호누이네서~~


홍천 신내사거리 를 직진(홍천로)~~   화촌으로

신내사거리 9시방향은 가락재로 춘천방향 느랏재도 나옴..

일전 춘천에서 자전거로 출발하여 느랏재 가락재 통과 여기 신내사거리까지 라이딩~~~^^


190526 춘천~느랏재~가락재~구성포신내사거리 까지 라이딩~  자료 !!


홍천에서 화촌면 엄가네국수집까지는 쭈욱 홍천로를 이용하면 된다~~  아주 좋음~~


화촌면 엄가네 국수집에서 비빔국수로 아침을~~   맛나다~~ (화촌면에는 CU도 있어서 보급가능)

엠티비를 타셨다는 주인내외분과 한참 수다를 떨고~~~~~~~~ㅎ (이런 여행이 참말로 좋다)


이후 국도를 이용 철정터널 통과하여~~  화양리휴게소에서 모닝크피 한잔~~

2009년에 설악산산행에서 처음 만난 현호색누이도 생각해보고~~



국도상의 청정조각공원~


계속국도이용 인제대교 지나 인제터널은 자전거통행금지~~군축령을 넘어간다~~

군인아자씨들이 힘들여 작업했다하여~~   군축령~~ 







군축령 다운힐 하고 바로 국도바로옆 소양강변 자전거길 이용~~

이쁜도로 한참달리고 리빙스턴교를

(원래합강교를 건너면 군축령부터~설악휴게소까지 국도를 전혀 이용할 일이없다) 

건너~ 이쁜 도로를 한참 달리면 (국도아님 한적함..)


설악산 안산과 귀떼기봉이 살짝 보이는 ~~어두원교가 나옴~~

어두원교 지나 바로 우측 자전거길이용 설악휴게소까지.....

설악휴게소~


설악휴게소에서 보통들은 한계교차로로 진입하는데...

휴게소 바로앞 횡단보도를 건너 예술인촌 마을길을 십이선녀탕 지나 만해마을 진입하고~~

이후 계속 한적한 마을길로 미시령까지 라이딩가능~~


용대리황태마을 매바위~



이제 미시령만 올라가주면 속초눈 껌이다....  미시령이야 끌바든 어거지든 오르면 되는거니~~ㅎ


미시령길 마지막매점에서 콜라당 가입하고~~

계속 끌바~~~  ㅎ

끌바도중 ~~    암벽등산학교 동기  종현이도 만나게되고~~8년만에 본거갔다~~


미시령정상~~  초속 20미터가 넘었다는 이날 양간지풍으로 인해 잔차는 날라다니고...

실제로 낙차사고도 있었고~~~

더 안타까운 거는 고성산불이 발생하여~~  피해가 막대하였다는 뉴스를 속초도착하여 접한다...


사진상 평화로우나....  자전거가 계속 날리고 있었다는~~~

잔차를 타지못하는 상태~~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하루일과를 보람차게 마무리 한다~~

이후진행을 한참 마시고 먹고 ~~   퍼진다 ^^    그냥 즐기기로~~` 



5월2일 아침10:30 시외버스로


동서울까지 이동 동서울에서 집까지 50키로를 잔차로 무사귀가~~~


집까지 50키로~

집에 다왔으니~~~   맥주로 성취감을 안주로~~




속도계 리셋했는데   왜?  토탈 거리까지 제로로 변하는지..?????????

원래 그러는감...  odo는 그대로 인걸루 알고 있었는데....  ㅠ,ㅠ


배달이 안된다기에~~  샤워후 직접 나가서 사온 추암치~~~~~ㅎ

성취감 느끼는 여행을 아주 오랜만에 이룬것 같다 ~~~ ^^

또 땡긴다  다음 계획이 ~~~  게획짜는게 제일 재밌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