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 마시안해변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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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자동차

2020. 9. 6.

마시안해변 차박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대체근무(추석연휴를 9일로 늘리려~~) 를 하고 바로 마시안으로 떠나봅니다. ~~~~

이번에 동반견은 하루입니다.   우리집 서열 4위~~~

만수(미니핀) 2007년, 대박(블랙탄단모종치와와) 2011년, 몽실이(잡종치와아) 2012, 하루(미추홀자브) 2014, 웅이(미추홀자브)2014(둘째)..... 

몽실이가 하루와 웅이 엄마입니다. ~~  만수가 애비구요~~~  

대박이가 블랙탄치와와 순종이라 그짝으로 치와와 종인 몽실이를 데리고 왔는데...

만수가 스리살짝 순진한 몽실이를 꼬사버렸네요~~~  능력견~~

그래서 새끼를 네마리 뒀는데..  이쁜넘들은 주위에 나눠드리고...    몬생긴 첫째 둘째만 우리가 키우기로 했지요...

완전 시고르자브 종입니다.   오리지날 미추홀자브....이기도 하지요 ㅋㅋㅋ

 

마시안해변~~

조만간 이곳도 차박금지 조치가 떨어질듯한 분위기 입니다.  ㅠ,ㅠ

아예 유료 오캠장이 되면...   아예 조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그많은 쓰레기들과 음식물쓰레기 ~~   화장실 사용매너~~~  등등....  

참말로 처참합니다.   

그리고 가장 꼴불견인건 알박기 차량들 입니다.

어떤 놈은 보란듯이 일반 휴게소 주차장 구획을 세개정도 점거하고 사용하고 있는 넘도 있구요~~~~

확 불사지르고 싶었습니다.    ㅡ,ㅡ 

정말 한대 꽁 때려주고 싶습니다.

에휴 그럴 힘은 없으니....   나나 잘해야 하는걸까요~~ㅎ

암튼 저는 차박시 최대한 음식물은 줄입니다.    가능하면 편의점 도시락이나...    삼각김밥으로 해결하구요~~~

근처에 식당이 있으면 최고지요~~~~

버너지필일은 커피한잔 끊여먹을때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님 남은 삼각김밥 따듯히 볶아먹을때...정도...

 

암튼 차박이든 여행이든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우리아가들이 깨끗한 나라에서 살수있도록~~~~~^^

 

마시안가는길에 공항대로에서 접한 노을이~~~~~
마시안 도착~~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전혀없습니다만, 어째저째 중간자리로 주차~~~
마시안 편의점에서 저녁7:30 도시락이 입점 된다하여~~~ 시간에 맞혀서 두개 사옵니다.
컵라면 하나 끊여서~~~
공중화장실이 완전 개판5분후라서~~ 아카가 당황합니다. 포타포티 챙기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이날 아카 잘 사용했습니다.
최고예요~~~ 여성차박러에겐 필수입니다~~~ 포타포티~
앞자리에 자리가 나서~~~ 차를 이동하고~~~
앞자리는 빽빽합니다. ~~~ 무척 시끄럽기도 하네요~~~ 다행히 양옆 자리는 조요한 차박러입니다. 감사하쥬~~
아카는 피곤한지 하루껴안고 잠자리에 들고 ~~~ 혼자 밖에서 폭죽구경하며 소맥 한잔 해줍니다....
익일 9월6일 아침 06:00 에 잠이깹니다. 일출은 아닌듯 싶구요~~~
이번에 처음사용한 아베나키 멀티롤 테이블과 미니멀웍스 깔판입니다. 멋진 조합이네요~~~
캠카로 완성하자마자 ~~ 국도상에서 심하게 추돌되어 트렁크 랑 범퍼를 새로 교환하고나서... 첫 차박이네요~~ 아직 통원치료중입니다. ㅠ,ㅠ 사고는 9월3일 수원인근 세류지하차도 에서 신호정차중 전방태만 차량에 심하게 추돌당했습니다. ㅠ,ㅠ
아침되니 서서히 차량들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 우리도 커피한잔 하고 갈겁니다.....
바다구경도 해주고~~~~
이웃집 차량에게 사진한컷 부탁하구요~~~

 

이제 귀가합니다. ~~~~~~   물론 머문자리는 깨끗히 치우고...  

LNT = Leave No Trace   말그대로 흔적 안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