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법

고목사 2017. 9. 27. 09:56

독일국가교회 안에 있는 정통 루터파의 성경 해석: 마태복음 주석

고경태 | 2017.09.27 09:21
마이어주석시리즈. 마태복음/게르하르트 마이어/송다니엘/진리의 깃발

18세기 독일 교회는 계몽철학을 따라서 신학을 재구성했다1999년 로마 카톨릭 교회와 루터 교회가 의화 교리 공동선언을 발표했다세속화된 사회의 변화에도 1517년 루터의 이신칭의와 성경에 대한 확신을 갖고 믿음과 신학을 유지한 루터파 그리스도인이 있다그들은 성경대로 성경을 연구하며성경 본문을 이해한데로 생활한다단순하게 독일로 선교하러 갔던 송 다니엘 목사가 그 모습을 발견하고독일인을 선교할 것이 아니라그 독일 성경 이해와 그리스도의 삶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혁교회를 개척하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하며 목회하고 있다.

 

풍성한 한국 교회 그러나 성경과 삶이 연관되지 않은 모습과 비교해서, 독일은 기독교 사회라고 하지만 철저하게 탈 기독교 사회가 된 속에서 진실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일까결국 성경을 어떻게 읽고 삶에 적용하는 가에 달려있다. 그러한 과정을 완변하게 구현시키는 사람은 없다그것을 위해서 처절하게 몸부림하는 모습을 독일에서 목격한 사람이 그것을 한국 교회에 소개시켜 주었다.

 

마이어의 <마태복음 주석>은 비평학의 고장 독일에서 비평학을 거부하면서 진행한 성경 연구 주석이다현재 독일에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한다독일 교회 안에서도 비평학을 거부하는 연구자가 있고그러한 저술이 꾸준하게 판매되는 모습은 고무적이다.

 

<마태복음 주석>은 독일 사람의 저술인데 매우 간략한 문체로 구성하고 있다놀랄 정도로 간랸한 문체이다독일의 복잡한 사고 체계에도 불구하고 명료한 문체는 복음을 전할 때 취해야 할 자세를 볼 수 있다간명한 문체는 독자들이 빠르게 저자의 사상을 습득할 수 있게 한다.

 

<마태복음 주석>은 매우 간명한 문장이기 때문에 설교 문장으로 변환도 쉽다사상이 명료하고 성경적이기 때문에 강단 설교 문장으로 쉽게 변화시킬 수 있다그리고 쉬운 문체는 누구나 쉽게 읽으면서 저자의 주해 과정을 볼 수 있다주해자의 구조를 이해하면 독자도 그 과정을 따라서 자기 성경 주해를 진행할 수 있다기존의 난해한 성경 주해는 독자들이 많이 읽고 연구해도 자기 주해 과정을 이루기 어렵다그러나 마이어는 <성경해석학>(송다니엘 번역영음사, 2014)과 함께 주해를 진행했기 때문에독자가 스스로 성경 주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훈련 도서이기도 하다.

 

<마태복음 주석>은 주해와 적용으로 구성하고 있다본래 한 권으로 구성했는데번역 과정에서 편집해서 두 권으로 분리시켰다독일 그리스도인의 성경 연구가 생활과 긴밀하게 연결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번역자는 독일에서 적용이 한국과 다를 수 있지만독일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엄격하게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지를 볼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한 독자는 영미계열이 가득한 한국 교회에 독일 교회 성경 이해가 소개되는 것을 기뻐했다한국 교회에 첫 발을 디딘 마이어의 <마태복음 주석>이 한국 교회에 새로운 맛을 제공할 것이다모든 독자들이 참여하고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태복음
작가
 
게르하르트 마이어
 
출판
 
진리의깃발
 
발매
 
2017.09.01.
마태복음 성경공부
작가
 
게르하르트 마이어
 
출판
 
진리의깃발
 
발매
 
2017.09.15.


출처 : 한국개혁신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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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서 법

고목사 2017. 9. 16. 19:17

“설교자의 왕자” 스펄전의 설교를 들으라

고경태 | 2017.09.16 19:15
“설교자의 왕자” 스펄전의 설교를 들으라스펄전의 성찬식 메시지/찰스 해돈 스펄전/채천석/CLC/고경태 편집위원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처럼 설교할 수 있다면...

신학대학원 시절 스펄전처럼 설교하고 싶다고스펄전의 설교전집을 샀던 동기는 지금 스펄전처럼 설교하고 있을까설교자는 스펄전처럼 설교해야 한다고 단언하고 싶다스펄전처럼 설교하려면 스펄전처럼 책을 많이 읽어야 할 것이다스펄전 시대에는 음향 기계가 없었다지금은 첨단 음향기계가 있기 때문에 스펄전보다 더 센스어필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에도 나는 왜 스펄전처럼 설교하지 못할까설교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룩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생각한다주 예수께 전적으로 헌신한 자유로움으로 설교한다면 스펄전의 설교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스펄전 설교에서 복음의 진수를 보아야 한다스펄전이 웨스트민스터 대가람 채플에서 육성으로 우렁차게 설교했던 상황을 상상하지 말자스펄전이 전하는 복음의 정수를 파악하고그 복음을 전한다면 스펄전처럼 설교한다고 할 수 있다.

 

번역자는 스펄전의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번역했다고 밝힌다구어체 문장이라 더 그렇다번역자인 채천석 목사의 번역 실력은 한국 교회에 정평이 나 있다스펄전 번역은 학문 번역이라기보다 언어(소리번역이다번역자는 이것을 고려해서 독자가 스펄전의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의도했다는 것이다독서의 기쁨은 상상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다번역자의 의도처럼 스펄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독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스펄전은 설교문을 작성하지 않았다정해진 주제를 체계적으로 전할 능력이 있었고그냥 전한 설교이지만 매우 체계적인 것을 알 수 있다그래서 청교도 설교문을 볼 때독자들이 이렇게 설교문을 쓰려는 시도에 주의를 주고 싶다스펄전처럼 설교하려면 스펄전처럼 설교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그리고 자기 신학을 확정하고 전달을 위해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 스펄전처럼 하는 것이다.

 

본문편집은 구어체로 되어있기 때문에 연설문처럼 한 문장씩 줄바꿈으로 편집했다그래서 보는 순간 구어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스펄전 성찬식 메시지>는 CLC 스펄전 시리즈 8권 중 3째 도서이다스펄전 설교는 다양한 전집들이 있다그러나 주제로 분류된 스펄전 설교는 실제 교회 상황에서 설교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소재이다그리고 평신도들도 절기에 맞추어서 스펄전의 설교를 읽으면서교회 강단 설교를 비교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다.

 

<스펄전 메시지 시리즈>에 기록해 놓은 스펄전의 설교를 CLC 복음방송에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 한국개혁신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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