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역사-고사성어

고목사 2008. 6. 27. 13:52

중국의 황실 자금성(紫禁城)

 

북경에서는 자금성(紫禁城), 이화원(頥和園), 만리장성(萬里長城) 3 곳이 여행의 필수코스라고 한다. 역사 유적지를 돌아보는 것은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중국인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타국인들이 쉽게 지적할 수 있다. 타국인으로서 중국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함으로 중국 역사를 이해하여, 외연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중국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좋은 기재가 된다.

먼저 중국 탐방에서 한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자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와 다른 문자를 사용하지만, 중국의 글의 뜻을 바로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금성은 중국의 명(明)과 청(淸)의 황궁이며, 지금까지도 왕이 없는 중국의 상징적인 황궁으로 보인다. 천안문(天安門)에 걸려있는 모택동(毛澤東)의 사진이 이러한 중국의 정신을 보여준다고 보았다. 천안문에 걸려있는 구호는 “중화인민공화국만세”와 “세계인민대연합만세”이다. 중국의 가장 오랜 통치자인 모택동의 망령이 아직도 천안문 광장과 빈 황궁에 가득하다. 모택동의 사진이 걸어진 위치는 왕이 행차하는 길의 중앙에 걸려있어 중국의 왕이며, 세계인민의 왕인 모택동을 보여준다. 중국이 왜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은지를 알 수 있다.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중국정부 또한 기독교를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금성의 규모는 자금성은 9999.2/1개의 방이 있으며 10m에 이르는 높은 성벽과 50m에 이르는 거대한 해자로 싸인 궁이며 성을 가득 메운 자색은 기쁨과 행복을 상징하는 빛깔이다. 동시에 우주의 중심인 북극성을 상징한다. 북극성은 하늘의 궁전이 있는 곳, 하늘의 아들 즉 천자인 황제가 사는 궁전 역시 그 하늘을 상징하는 자색으로 지었다. 남과 북의 긴 축 위에 놓인 자금성의 건축물은 모두 남향이다. 우리나라의 궁궐은 100칸이고, 민간인은 99칸까지 건축할 수 있었다.

자금성이 9999칸인 것은 하늘궁전의 규모를 10000칸으로 상상했기 때문이다. 자금성은 곧 ‘하늘’이다. 자금성의 마지막 문 이름은 신무문(神武門)이다. 내정(內廷)과 외조(外朝)로 황궁이 구분되어 내연은 신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황제의 사생활 공간이다. 내정과 외조는 구분으로 건청문(乾淸門)있다. 하늘의 대리 통치 기관으로 왕의 사생활과 천국에 버금가는 기쁨이 내정에 있다. 어화원, 교태전(交泰殿), 곤녕궁(坤寧宮), 건청궁(乾淸宮)이 북에서 남으로 이루어졌다. 땅의 생활은 화(和)이기에 북에서 남으로 보화전(保和殿), 중화전(中和殿), 태화전(太和殿)으로 구별하였다.

  중국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세계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은 중화민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다.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를 도입하였어도 변하지 않았다. 자금성(고궁)이 주인이 없는 빈 황궁이지만, 천안문에 있는 모택동의 사진과 그 구호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천안문을 들어갈 때 인정을 하면서 들어가게 된다. 우리는 우연히 뒷문으로 입장을 하게 되었지만..... 중국이 왜 그렇게 기독교 선교를 핍박하고 방해하는지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의 황제는 죽었지만 모택동은 천안문 광장에 여전히 살아있다. 그리스도인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하는 사명을 받았다. 이 땅에 강력한 진(陣)들이 많다. 우리 가까이 중국이 있고, 중국을 넘어서는 이슬람이 있다. 우리의 환경에 있는 강력한 진을 파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전도자의 길을 막는 강력한 진을 파할 수 있는 복음의 열정과 성령이 능력이 필요하다. 한국 교회에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함으로 복음이 중국을 넘어 실크로드를 타고 광활한 중아시아 대륙을 달리는 전도자의 발길을 상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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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고사성어

고목사 2008. 6. 27. 11:04

자금성 관람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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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은 황궁으로서 9999칸의 방을 갖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궁궐은 100칸이고, 민간인은 99칸까지 갖을 수 있었다. 황궁이 10000에서 한칸이 부족한 것은 10000칸이 하늘궁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자금성은 하늘궁전보다 하나낮은 황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금성의 기와는 전체가 황금색으로 채색되었다. 하늘궁전을 가고자하는 중국의 열망, 인간본성의 최고를 느낄 수 있었다. 서양에서 이러한 역사는 로마가 자신을 황제라고 칭함으로 왕궁이 신전이 되었다.

  자금성은 천안문 - 오문 - 태화전 - 중화전 - 보화전 - (화 = 정무건물)이고, 삼대전의 뒤로는 건청궁(乾淸宮), 교태전(交泰殿), 곤녕궁(坤寧宮) 등을 비롯한 내정의 수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자금성의 입구의 이름이 천안=하늘 평안이다. 즉 자금성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하늘적 집무가 된다. 그리고 왕의 생활은 하늘의 생활이 된다. 왕은 집무를 하기 위해서 하늘정원에서 나와 집무를 하고 다시 하늘정원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이 세계 중심을 추구하는 세계정신을 구축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중화민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다.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를 도입하였어도 변하지 않았다. 유일한 세계제국은 로마였다. 미국이 세계경찰국가 역할을 하지만 로마처럼 강국은 아닐 것이다. 중국이 이 로마를 꿈꾸는 것으로 보인다. 로마를 기독교가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든 것처럼, 이제 교회가 다시 세계국가인 중국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중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과제이지만, 또한 한 교회 한 신앙을 갖는 그리스도의 교회들이 함께 협력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교회에 주어진 과제는 세계 복음화에서 중국의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영혼 구원,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는 개혁신학이 중국의 땅에 깃들이고 복음이 전파되어지길 기도한다. 복음의 열망을 갖고 가는 지체들이 밟는 모든 땅을 주께서 주실것을 믿으면서 오늘도 복음의 전진을 계속하자.

 

개요
- 북경은 중국의 수도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이다. 이로 인해 중국 각 기업체들의 본사가 밀집되어 있으며, 해외 주요 업체들의 사무소나 판사처가 집중되어 있다.
- 북경은 1000년 동안 중국왕조의 지역으로서 풍부한 문화유산과 역사적인 사적들이 많아 북경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으며, 2008년 북경 올림픽으로 인해 다양한 관광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 비교적 발달한 철도 문화로 인해 중국 북경에는 매일 4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북경의 생활을 접하고 있다.
- 북경의 날씨는 일반적으로 건조하며 봄에는 황사현상으로, 여름에는 무더위로, 가을은 짧은 기간으로, 겨울엔 함박눈이 아닌 조금 흩뿌리는 눈과 낮은 기온에 세찬 바람으로 인해 몸씨 추운 날씨이다. 이렇듯 날씨에 대해서는 별로지만 중국의 수도와 다양한 볼거리로 인해 이런 날씨에 대해 잊고 산다.
- 북경은 자전거 왕국이다. 북경은 버스 주차장보다 자전거 주차장이 발달해 있으며,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은 자전거로 거리를 가득 메운다. 특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전거 타는 것에 대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 북경사람들의 성격은 비교적 情이 많은 편이며 자신을 직접 드러내지 않는다. 이는 정치의 도시답게 비교적 조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편이다.

역사


- 1926년10월 북경 주구점(周口店)에서의 북경원인(猿人) 발견은 북경 역사가 50~24만년전부터 시작되었음을 증명
- 公元전770년~475년 진시황의 중국 통일때까지 燕나라 수도였음
- 기원전 475년부터 징키스칸 원나라 설립까지 반복적인 전국통일과 분열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방의 重塡으로부터 유목민족 왕조의 수도이기도 하였음
- 1272년 원나라 수도로 되면서부터 1912년 청조가 멸망할 때까지 740년 동안 원,명,청 3개 나라의 정치, 경제 중심이었음
- 1949년 10월 신중국이 탄생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 수도로 새로운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이 되었음

볼거리


- 만리장성: 춘추,전국시대 북방민족들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수축한 장벽
- 고궁(자금성)박물관:1420년부터 1912년까지 24대 황제가 지냈던 황궁
- 이화원: 1750년에 건설된 청조의 황실의 화원과 행궁
- 명13릉: 명,청 13명의 황제가 묻힌 황릉
- 용청협:小계림이라 하며 산수가 맑고 자연경관이 화려함
- 홍교시장: 가짜 명품 구입(천단공원)
- 천단공원: 황제가 하늘에 제를 지내는 곳
- 왕부정거리: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거리로서 먹거리와 의류 등 크고 작은 상가들이 밀접해 있음
- 중국미술관: 중국 근현대 우수한 미술작품을 진열한 곳, 국내외 미술교류를 하는 중요한 장소
- 수수짝퉁시장: 일명 실크시장이라고도 하며, 한국의 이태원 같은 보세상가로서 골목을 따라 갖가지 옷과 가방, 수예품, 신발 등 여행 기념품 등이 다양함
- 중국역사박물관: 170만년전 원인으로부터 1912년 중화민국 건립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역사문물이 진열되어 있음
- 조양극장:중국의 서커스 공연 장소
- 潘家园星期天市场: 진쏭시장이라 불리기도 하며, 潘家园 (판지아위엔) 인근 공터에서 토·일요일 새벽에 열리는 시장으로 도자기, 칠보류, 서화, 장식품, 준보석품 등의 물건을 구할 수 있음.
- 三里屯시장 : 최근에 카페거리로 이름난 곳으로, 실크시장과 마찬가지로 모든 종류의 옷과 잡화 등이 있음. 옷 외에도 재래시장에서 각종 야채와 과일은 물론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부식품도 있음
- 유리창거리: 청나라 건축양식을 살려 1984년에 복원한 전통예술, 공예품 상가로서 품목은 골동품, 서적, 그림, 가구, 공예품, 자기 등 매우 다양하며 상점마다 한가지 품목을 전문 취급하는 문화의 거리이다. 문방사우(文房四友)를 싸게 살수도 있으며, 그림표구와 액자를 맞출 수 있는 가게도 있다.
- 五道口시장: 북경대-청화대-어언학원 등 학원가 중심의 생활공간
- 动物园도매시장:동물원도매시장은 각종 의류 도매시장으로 가격이 상당히 싸며, 각종 유명메이커 모조품이 많음
- 新街口:新街口는 조그마한 길의 명칭인데, 이곳에는 전자제품 상점들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TV, 비디오, 오디오, 카메라 등 각종 전자제품을 다른 전자제품 상가에 비해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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