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선원(宇濟禪院)방

혜산 2020. 5. 29. 12:27

▶“세계에서 제일의 명언”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현인들을 불러놓고 명령하였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 오너라”

 

현인들은 그 날부터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마침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적은 12권의 책을 왕에게 바쳤다.

왕은 그것을 다 훑어 본 다음 “좋은 비결이 실려 있긴 하지만

열 두 권이나 되는 이 책을 어떻게 다 모든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는가?

너무 방대하니 이것을 줄여 와라“ 하고 다시 명령했다.

현인들은 의론 끝에 그것을 절반으로 줄여서 여섯 권으로 다시 만들어 왕에게 바쳤다.

 

그러나 왕은 그것도 많으니 다시 줄여 오라고 명했다.
그 다음 두 권으로 대폭 줄였으나 왕은 그래도 길고 방대하니 더 줄이라고 하여 마침내

단 한 권의 책으로 성공비결을 적어 왕에게 바쳤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왕은

그것도 백성들이 읽기에는 너무 긴 글이니 더 줄여 오라고 명하는 것이 아닌가?

현인들은 할 수 없이 그 한 권의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추리고 추려 겨우 한 페이지의

글로 요약해서 왕에게 바쳤다

그런데 왕은 이번에도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 못마땅해 하였다.

한 페이지나 되는 글을 모든 백성들이 어떻게 다 외우느냐는 것이다.

 

현인들은 할 수 없이 그 한 페이지의 글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글귀 한 마디만 적어서 왕에게 바쳤다.

왕은 그것을 받아 읽어보더니 무릎을 치며 그제서야 크게 만족해하면서
“그래그래, 바로 이거야!

모든 백성들이 이 비결 한 마디만 외워서 실천하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을거야” 하며 기뻐하였다.

그 한 마디로 줄인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공짜는 없다.’ 이 한 마디였다.
이것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이 담긴 가장 간단한 글귀였으며,
세계제일의 명언이었다.

 

☆댓글, 공짜는 없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코로나 지원금 받고
희희락락하는
우리 국민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