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

戊洋 2016. 6. 13. 15:02


2016년 이스탄불 (3)


고고학박물관, 글랑 바자르 외







6.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s)


세계 5대 고고학박물관에 속하는 곳으로, 토프카프 궁전 안에 있다.

헬레니즘 시대부터 그리스·로마 시대까지의 조각과 석상을 주로 소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 기원전 305년경에 만들어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석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물이다.

석관은 현재 레바논 땅인 시든에서 1887년에 발견되어 이곳의 대표적 전시물이 되었다.

프랑스와 영국이 발굴하고 조사했기 때문에 터키 유적의 대부분은 프랑스와 영국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나,

1881년 이후에 발굴되는 유물은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


























































11. 글랑 바자르, 그랜드 바자르 (Grand Bazzar)


그랜드바자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명소(World’s Most-Visited Tourist Attractions)’에서

매년 상위권에 들어가는 이스탄불의 유명한 시장이다.

비잔틴 제국 시대에는 마굿간으로 사용하던 곳이라 전해온다.

그러던 곳이 오스만제국의 제7대 술탄인 메흐메트 2세의 명령에 의해 시장으로 바뀐다.

처음 이곳은 실크 무역상들이 물건을 팔면서 낙타와 함께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동‧서양의 문물과 문화, 그리고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만나는 장이었다.

동서양의 무역을 중계하면서 대상(카라반)들이 많아지게 되자 그들이 묵을 숙소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이 숙소에는 상인들을 위한 사원, 목욕탕, 말과 낙타를 위한 우리도 있었다. 


  우리의 전통시장과 비슷하기도 해서 한번 들려볼만은 하지만

쇼핑할 만한 물건을 찾고 값을 흥정하기가 귀찮아서 잠시 들어갔다 나왔다










.





12. 예니 모스크 (Yeni Camii, Yeni Mosque)


1597년에 술탄 무라드 3세(Murad III, 1574-1595 재위)의 왕비 사피예(Safiye)의 후원으로 건축을 시작했다.

당시 유대인들이 주로 거주하던 에미뇌뉘 부두 인근에 이슬람 교세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 건축 목적이었다.

그러나 공사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는 왕실 내부의 반대로 공사가 지연되고,

중간에 화재를 겪는 등 우여곡절 끝에 사피예 왕비가 사망한 뒤인 1665에서야 완공될 수 있었다.

완공된 모스크는 규모가 매우 웅장하여 예배실 돔의 지름이 17.5m, 높이가 36m에 달한다.

정사각형의 안뜰은 한 변이 39m이며, 회랑을 따라 24개의 작은 돔 천정이 씌워져 있다.

예배실 내부는 이즈닉(İznik)에서 생산된 정교한 유광채색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모스크에는 왕실 영묘, 병원, 학교, 대상들의 숙소, 시장 등이 복합단지 형식으로 부설되어 있었으며,

술탄 아흐메드 3세(Ahmet III, 1703-1730 재위) 시대에 도서관이 증설되었다.

그 중 시장은 현재 이집트바자르(Egyptian Bazaar)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13. 이스탄불 대학교 (Istanbul University)


터키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이다.

13세기 말 이후 아시아대륙의 서쪽 끝 소아시아를 지배했던 이슬람 국가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술탄 메메트 2세(The Sultan Mehmet Ⅱ, 1432~1481)가 이스탄불을 점령한 직후인 1453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마드라사(madrasah)라고 불리는 신학교로 출발했으며,

16세기 말까지 오트만투르크 제국의 지배 계급을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1924년 터키 공화국 설립자이자 터키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rk, 1881~1938)에 의해 현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마드라사 제도가 폐지되고, 현대적 학문을 교육하는 종합대학이 되었다.









갈라타 다리 (Galata Bridge)


터키 이스탄불의 골든혼(Golden Horn)에 걸쳐진 역사적인 다리이다.

 여러 차례 재건되었는데, 현재의 다리는 1994년에 완공된 것이다.

기록에 따르면 골든혼(Golden Horn)에 처음 다리가 놓인 것은 6세기 부터였다.

동쪽의 갈라타(Galata) 지구와 서쪽의 에미뇌뉘(Eminönü)를 잇는 현재 자리에 다리를 놓고자

처음 시도한 것은 술탄 베야지트 2세(Bayezid II, 1481-1512 재위) 재위기인 1502년이다.

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에게 설계를 의뢰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건설되지 못했다.

1845년에 술탄 압둘마지드(Abdulmecid, 1839-1861재위)의 어머니 발리데(Valide) 왕비의 명령으로

최초의 다리가 놓였고, 18년간 사용되었다.

1863년에 술탄 압둘아지즈(Abdulaziz, 1861-1876 재위)가 다리를 재건했고,

1870년에 프랑스 회사에 의해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1875년에 완공되었다.

그 결과 다리의 길이는 480m, 폭은 14m가 되었다.

이 다리는 1912년에 철거되어 상류로 옮겨졌으며, 현재 구갈라타 다리(Old Galata Bridge)로 불린다.

1912년에 독일 회사가 놓은 새 다리는 길이 466m, 폭 25m이며, 1992년에 화재로 파괴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현재의 다리는 터키 건축회사에서 놓은 것으로 1994년에 완공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갈라타다리 옆 명물인 배에서 굽는 고등어 캐밥

기념으로 먹지만 맛은 그저 그렇다.






아타튀르크 다리 주변 시티투어

(Atatürk Bridge, Unkapanı Bridge)


 이스탄불의 골든혼 위를 지나는 고속도로 다리이다.

터키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이름은 딴 것이다.

 1836 년에 초초 건설되었으며 Unkapanı 및 Azapkapı을 연결했다.

Hayratiye 다리의 건설은 오스만 술탄 마흐무드 II의 지시에 따라 아메드 Fevzi 파샤의 감독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