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

戊洋 2016. 7. 31. 23:23


정주/태항산 45일 여행 (제2일)


남태항 팔리구 - 회룡천계산 (운봉화랑, 노야정)




회룡(回龍) 천계산(天界山) 운봉화랑(雲峰畵廊) 개요


하늘과 산의 경계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회룡 천계산 중에서도

운봉화랑은 천계산 풍경구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만선산과 이웃하며 왕명령을 관통하는 10km 코스를

전동카를 타고 산 허리를 360도 돌면서

해발 1300m 높이의 태항산 대협곡의 멋진 절경과 

장엄한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다.


운봉화랑은 홍암(紅岩)의 절벽 위에 구름이 걸쳐 있을 때

구름과 봉우리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운봉화랑 코스에는 전동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멋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모두 7개의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각각 청선대, 시담대, 문금대,

여화대, 희룡대, 단봉대, 귀진대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이 중 청선대와 시담대, 문금대, 귀진대에서 잠시 내리는데

어떤 전망대는 철제 난간을 절벽의 허공에 설치하기도 했고,

절벽에 돌출 된 바위를 전망대로 이용하기도 하여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노야정은 태항 제일봉이라고도 불린다(해발 1570m).

2인용 미니 케이블카를 타고 15분정도 산위로 이동하여

888개 계단을 따라 노야정 정상에 올라가면

천하제일정이라는 도교사원이 있는데

향을 태우고 소원기도를 하러온 많은 중국사람을 볼수 있다 



회룡 천계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