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10월

27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강원도, 영월기행 (바늘명아주, 정선바위솔, 자주쓴풀 등)

산에서 만난 자연석 분재 같은 분위기에 망초의 자태 조금 시들긴 했지만, 흠뻑 취해 본다. 이른 시간 이슬 맺힌 개쑥 부쟁이 도시선을 끈다. 산골 풍경에 잠시 가을 정취 느껴 본다. 좌측 귀하기만 한 흰자주쓴풀도 선을 보인다. 평소 귀하게만 느껴지던 것과는 달리 자주쓴풀 여기저기 군락을 이뤄 즐거움 준다. 조롱조롱 메달린 소나무 솔방울이 시선을 끈다. 산국도 제철 만나 신나 하는 모습이다. 한반도 지형 있는 곳을 지나는데 목적지를 향해서 그냥 지나가 조금은 아쉽다. 다녀오지 꽤 되었는데, 지금은 어던 모습일지 궁금하다. 고려엉겅퀴 고려엉겅퀴 밭 댕댕이덩굴 산초나무 소사나무 바늘명아주 바늘명아주 바늘명아주 열매를 달고 있다. 분꽃나무 열매와 단풍 든 잎도 아름답다. 마차령 쉼터에서 주변 경관 줄기며 점심 ..

27 2020년 10월

27

26 2020년 10월

26

26 2020년 10월

26

25 2020년 10월

25

25 2020년 10월

25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쐐기풀(쐐기풀과)

꽃은 암수한그루로 8~9월에 잎겨드랑이의 이삭꽃차례 녹색 꽃이 달린다. 수꽃이삭은 줄기 밑부분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윗부분에 달린다.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과 줄기에 가시가 있어 피부에 닿으면 쐐기나방의 애벌레인 쐐기에 물린 듯 따끔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에 마주나는 둥근 달걀형 잎은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다. 이곳은 사람 발길 닿기 힘든 나대지로 쐐기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지나다니기도 불편한데 한 컷만이라도 시간에 쫓겨 담아오지 못한 것이 아쉽다. 좋은 자료가 될 텐데 평소 같으면 이들을 그냥 지나쳤겠지만 워낙 지나다니기에 불편을 주어 시선을 끌게 된 것이다. 쐐기풀은 지금껏 자료가 없는 것으로 봐도 나에게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하지 않았..

24 2020년 10월

24

24 2020년 10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