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 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봅니다.
그리고 껍질만 남은 곤충 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 까워 합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힘도 없고
이제 부모는 가진게 없습니다
너무 늙어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 푼 용돈을
얻기 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지요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 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이제 어버이 날도 가까워 옵니다.
부모님께 전화라도 하루 한번 하면서
부모님께 받은 사랑 돌려 줍시다!
아름다운쉼터사랑방
오랜만에 방문하여
가슴아픈 글귀에 저도 몰으게그만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가슴아파오는 이현실이 또한 우리에게도 없쓰란 법은 없게지요??
우리또한 살아생전에 계신 부모님들에게 못한효도 정성으로 모시도록 노력해요!!!!
부모님들은 많은것을 바라지 안치요~ 한통의안부 전화만 들려도 방가워하시는 목소리~~
님게서 올려주신 고운글 감사드리며 녹색이 더욱푸른 5월~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가득 넘치는
5월 되소서~^^*
집에 컴이 고장이라 이렇게 늦게 인사 드려서.
찾어 뵐수있고 전화 할수있는 부모님이 계신 칭구님이 정말 부럽군요
있을때 잘해 " 라 하잖아요 살아 계실때 전화 한번 손주들 얼굴 한번이라도
더 뵐수 있게 해주는게 효도 아닐까요
주말입니다
바쁘더라도 부모님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이길 바람니다
감사드려요!! 제가 칭구닝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같아 죄송 합니다!!!
친구님이 찾어줌이 기쁨이지요
거기다 이쁜 글 까지 덤으로 주시니 큰 행복입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