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고운 포스팅 감사히보며 즐감,공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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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실 ㆍㆍㆍ

영랑님
없었으면@

우짤뿐
했노~~;;;

글도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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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님 ~ 방가워요 ..........^,
가을 남기고간 사랑인가요 ~ 노래와 낙엽이 슬품에 젓게하네요

아침기온이 참니다 ~ 12년간 키우든 애견을 (롯드와일러)보냈네요 ~
독일 히틀러도 아꼇다는 명견인데 슬품남기고 떠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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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와 빛망울
환상의 궁합,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 사랑 입니당..~ 영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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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마음으로 사과를 사러 갔었습니다.
사과씨만한 일상의 기쁨들이
가슴 속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무심히 지나치는 나의 이웃들과도
정다운 인사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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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마지막을 느끼게 하는 담쟁이를 보며 눈을 감고 노래를 감상합니다^^
이 기분으로 펜을 잡으면 멋진시가 탄생할것 같은데요~
소녀적 감성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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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단풍산행으로 내장산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다녀와서 멋진 단풍소식 전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11월 활기찬 출발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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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을 어차피 보내야 하기에
가릉엔 사랑을 남겨놓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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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붉은빛을 발하니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걸요.

요즘 여기저기 붉은빛을
발하는 담쟁이덩굴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더라구요.

고운 단풍 낙엽되어 딩구는 晩秋의 아름다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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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한줄기 고운 햇살에 단풍잎을 더욱 곱게 만듭니다
이런 대작을 담으실려고 그동안 조용하셨나 봅니다
제 사진 100점 보다 영랑님 작품 1점이 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작품을 보면 아, 가을이구나 하는 느낌이 그냥 듭니다
정말 좋은 작품을 담으셨네요
영랑님
엄지척 입니다
편안한 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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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10월의 마지막날까지도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운 단풍이 붉게 물들고 낙엽들이 떨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코로나로 많은 추억들을 남기지 못한채 2020의 해는 이제 두달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어쩌면 잊혀진 계절이 아닐지.....
오늘밤은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로 마음 달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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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했는데
어느세 가을에 끝자락입니다
빠른게 세월이라고
거리엔 날엽이 휘날립니다
변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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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윌에도
그 빛길~ 더 깊으시게()))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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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가을 빛
그 아름다움도 이제 서서히 물러가겠지요.
편안한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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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단풍을 떨어 트리며
겨울을 제촉합니다
변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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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안부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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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빛과 색을 담으신 고운시선 작품..
감사히 감상하며 머물러 봅니다..

영하권.. 감기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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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밭은 작은 생명들도 보석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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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롤러코스트같은 날씨에
보온에 신경쓰시고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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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가을
또 돌아 오겠지요^^
벌써 그리워 지는 지난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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