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

청계 2020. 4. 9. 18:09



흰얼레지를 보고 나오다가 만난 보춘화입니다.
나무 사이로 내린 햇살을 받고 여러 촉이 꽃을 곱게 피우고 있습니다.



식물명 : 보춘화
학명 :    Cymbidium goeringii (Rchb.f.) Rchb.f.
분류 :    난초과 보춘화속
분포 :    남부와 중남부 해안의 삼림 내에서 자생한다.
형태 :    상록 다년초로 관화, 관엽식물이다.
생육환경 : 건조한 숲 속에서 자란다.
크기 :    꽃대의 높이는 10-25cm, 잎은 길이 20-50cm 정도 자란다.
잎 :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고 선형이며 길이 20~50cm, 폭 6~10mm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미세한 톱니가 있으며 뒤로 젖혀져 구부러진다.
            가죽질이며 진록색이 나고, 생육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게 형태가 나타난다.
꽃 :       1(莖) 1(花)이다.
            꽃은 3-4월에 피며 지름 2~3cm로서 연한 황록색이고 꽃대는 높이 10-25cm로서 육질이며 막질의 초상엽으로 싸여 있고 끝에 1개의 꽃이 달리며
            포는 초상엽과 비슷하지만 초가 없고 피침형이며 길이 3~3.5cm로서 끝이 둔하고 꽃잎도 이와 비슷하지만 다소 짧다.
            입술모양꽃부리는 백색 바탕에 짙은 홍자색 반점이 있으며 안쪽은 울퉁불퉁하고 중앙에 홈이 있으며 끝이 3개로 갈라진다.
            중앙 열편은 크고 암술모양으로 젖혀지며, 자웅예합체는 길이가 15mm 정도 된다.
열매 :    열매는 곧게 서며 길이 5cm 정도로서 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길이 5~6cm의 대가 있다.
줄기 :    줄기가 짧다.
뿌리 :    국수발 같은 흰 뿌리가 사방으로 뻗는다.
특징 :    개화를 위해서는 섭씨 0~5℃에서 30~45일간 두었다가 섭씨5~21℃에서 재배하면 220~230일 만에 개화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3월 19일 통영의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