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

청계 2020. 4. 9. 18:20



통영의 야산에서 만난 큰괭이밥입니다.
돌틈 사이에서 나온 꽃대에 붉은 줄이 있는 꽃잎을 열고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식물명 : 큰괭이밥
학명 :    Oxalis obtriangulata Maxim.
분류 :    쥐손이풀목 > 괭이밥과 > 괭이밥속
분포지역 : 한국, 중국, 일본, 우수리 지역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태 :     심산계곡의 숲속.
잎 :        잎은 뿌리에서 나오는 장상의 3출복엽이며 길이 3-15cm로서 곧게 서는 엽병이 있고 끝에 3개의 소엽이 돌려나기한다. 
             소엽은 작은잎자루가 없으며 도삼각형 절두이고 상단의 중앙부가 약간 파지며 길이 3cm, 나비 4-6cm로서
             가장자리에 털이 약간 있고 앞뒷면에 복모가 깔려 있다.
             정소엽을 따버리면 날개를 펴고 있은 나비같이 보이는 것도 하나의 특색이다.
꽃 :        5-6월에 길이 10-20cm의 화경이 잎다발속에서 나와 그 끝에 1개의 흰꽃이 달리고 바로 밑에 작은포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긴 타원형으로서 털이 있으며 5개이고 수술대보다 길며 꽃잎도 긴 거꿀달걀모양으로서 5개이고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 :     삭과는 원주상 달걀모양으로서 길이 2-3cm정도이며 털이 없고 5실이며 각 실마다 1-2개의 종자가 6-8월에 익어 5조각으로 벌어진다.
줄기 :     높이가 5-15cm 정도로 자란다.
뿌리 :     근경의 윗부분에 소비늘잎이 있고 잎은 뿌리에서 나온다.
특징 :     식물체는 신맛이 있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3월 19일 통영의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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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괭이밥꽃 감사히 즐감하고 7 하트 공감하고 갑ㅈ니다!
청계님 즐겁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청계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돌밥 돌밥 돌밥만 하다보니
세월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더군요..
때론 힘들고 지쳐가지만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생활하면
극복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유지 하시고 보람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 즐감하고 갑니다..~~공감8
늘 반가운 청계님~
큰괭이밥,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히 즐겁게....

오늘은 봄바람이 많이 불어오는 불금입니다.
변덕스런 날씨는 바람에 향기를 날려 버릴 테지요
싱그로운 연초록 잎이 어느덧 봄바람에 울렁이고 있네요.
아름다운계절 4월 만끽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통영 야산의 큰괭이눈이 붉은 줄이 더 돋보이네요.
역광을 받았으면 더 투명했을텐데...
안녕 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4월이 벌써 중순으로 넘어 가네요
봄이 왔는데 아직도 마음은 어수선하고
날씨는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에 조심해야 겠네요
산야에 나가면 마음은 한결 봄내음의 싱그러움속에 희석이 되는데...
오늘도 함께 할수 있다는게 제일 큰 행복이네요
미소 잃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불금이 되시길...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눈에서는 멀어져도
마음만은 멀어지지 않도록 일가친척,
지인들께 안부 묻고 소통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畵庭 드림
잎맥이 뚜렷한 아름다운 큰괭이밥 모습입니다.
이번주 들어 더욱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군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도 보다 나은 하루 되세요.^^
방가워요.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불금입니다.
붉게 태우는 하루 되시구요.
일교차가 큰 일기입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현호색과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빛이 좋았던 날이었나 봅니다.
꽃잎의 붉은 줄이 선명하게 보여지네요.
쟤네들 만나면 고역이지요
키도 크지 않은데 고개는 푹 숙이고
물론 한낮에 잠간동안 고개를 들어주기는 하지만...
엎드려서도 카메라를 땅바닥에 닿도록 낮춰야 얼굴을 제대로 볼수 있으니...
수고하신 덕분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안녕) (방가)워요 ......^&
주말의 길목 이네요 (ㅎㅎ) (~)
곳곳에 봄꽃이 절정입니다.
외출하실때에는 코로나 조심하세요.........(꺄오) (남녀) (♡)
큰괭이밥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보러 갈려고 했는데 올해도 못보고 지나가네요.
다들 큰괭이밥은 어렵지 않게 만나곤 하던데 이상하게도 제눈엔 안보이더라구요.
꽃이 너무 큰게 탈일까요 ? ㅎㅎ
올해도 청계님이 담아오신 어여쁜 자태를 부러워하며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청계 님 반갑습니다
장작으로 집안가득 쌓여 있다고 하더라도
방안이 따뜻하거나 빛을 낼지 못합니다
단 하나라도 불은 장작을 당하지 못합니다.
10만 명의 사람이 있다 한들 무엇합니까.
사랑하는 사람 하나면 족합니다.
당신이 든 밝은 등불 하나면
온 세상이 밝아집니다.
정다운 벗 청계님(~) 반갑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시죠(~)(?)
들로(~)밖으로 나가보고 싶어도 코로나가 발목을 잡는 요즘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서 코로나19로 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벗님(~)사랑합니다.(~)(♡)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웃음이 있는 행복한 오후시간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큰괭이밥 귀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얼굴 안 보여주려고
자꾸 고개 숙이니까
아주 뒤태를 찍어버릴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큰괭이밥 뭐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하는지 궁굼합니다 ㅎㅎㅎ
보춘화, 중의무릇 큰개별꽃과 함께하는 현호색 두루 즐감합니다

어느새 다시 주말이네요 아름다운 날 되시길요~
큰괭이밥 잘보고 갑니다.
봄이 가득한 여유있는 주말 되십시요..
안녕하세요?우리 인생 불편한 것들을 비울때
비우는것이 될것입니다,지금의 시련,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흐린날씨속에서도 꽃들은 화려하고 향기가 가득합니다.
아직 쌀쌀합니다,옷따뜻하게 입구요,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늘 건강빕니다.
잠시 인생의 달리는 열차를
멈추고 달려온 뒷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남아있는 길을
달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어려움이 가득한 시절일지라도
그 또한 지나가는 열차라 생각
하시고 마음을 가다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