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

청계 2020. 5. 13. 18:36


경북의 야산에서 본 애기중의무릇입니다.
바위 위에서 무리로 자라는 모습도 만났습니다.
실처럼 가는 잎이 모여 있는 모습이 고왔습니다.



식물명 : 애기중의무릇
학명 :    Gagea hiensis Pascher
분류 :    백합목 > 백합과 > 중의무릇속
분포 :    중부이남의 산야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양지에서 자란다.
            잡목림 주변이나 산간의 밭뚝에 피지만 건조한 땅은 좋아하지 않는다.
크기 :    높이는 10cm정도 자란다.
잎 :       잎은 1개만이 근생하며 길이 10-20cm, 폭 2mm로서 선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약간 안쪽으로 말린다.
꽃 :       꽃은 4-5월에 피며 꽃대는 높이 8-15cm로서 윗부분에 2개의 포와 2-5개의 꽃이 위를 향해 산형으로 달린다.
            밑부분의 포는 길이 2-3cm로서 피침형이며 밑부분이 넓고 윗부분의 것은 길이 7-15mm이며 꽃자루는 길이 1-2.5cm이다.
            화피열편은 6개로서 황색이고 선상 타원형이며 길이 7-9mm이고 둔두이다.
           수술은 6개이며 화피열편 밑부분에 붙어 있고 보다 짧다.
            암술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 :    둥근 삭과이며 지름 5mm정도이다.
뿌리 :    이른 봄에 소인경(小鱗莖)에서 싹이 나와 높이 10cm정도 자란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모양이고 길이 8-10mm로서 회피는 흑갈색이이며 뿌리에서 1개의 잎이 나온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4월 7일 경북의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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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핀 애기중의무릇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잘보고 갑니다..편한 시간되십시요^^
또 오랜만에 뵙죠!
농사일 거들고 왔습니다.
예전엔 시골가도 시간날때 블 친구님들 뵈었는데
이젠 일하고 밥먹고 잠자기 바쁘네요
ㅎㅎㅎ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이 갑니다.
세월에 장사가 없음을 느끼며 하루하루,
어깨 쭉 펴고 기! 살아 있는 하루 보내요
중의무릇도 애기가 있군요..
더 귀엽네요,
애기중의 무릇은 어떻게 구별 하나요?
5.13
안녕하세요.
애기중의 무릇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꽃들이 만개하고 옷차림도 가벼워진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좋은 봄날, 행복은 늘 곁에서 서성이고 있어요
행복을 꼭 잡는 수요일 만드시길 소망합니다.

~공감~
은근히 백합과의 식물도 꽤 종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성공한 종이 물론 백합이겠습니다만...! ^^
그런데 이 애기중의무릇도 작아서 그렇지 예쁘기로는
백합을 능가할 것 같습니다! 노란 색깔도 곱고요!
뒷쪽 두 종의 현호색까지 흥미롭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저도 언젠가 비슷한거를 보았는데
이정도로 이쁘진 않았어요
넘 이쁜 애기중의무릇을 만나셨네요~~~^^
청계님..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조심하시며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가는 줄기에 꽃은 여러개 피는 애기중의무릇 잘 봅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늘 좋은 날되세요. ^^
오늘도 이제야 하루의 날개를 접습니다.
늦은 밤 인사에 잠을 설치시는 것은 아니신지~~
또 하루 무탈 하셨는지요.?
애기중의무릇 예쁘게 담으셨네요.
방가워요.
좋은 꿈 꾸시라는 말 참 많이도 하는 것 같아요.
거의가 밤이니 ~~~ㅎ
행복해지는 꿈 꾸시구요.
새날을 기대하는 설렘의 두근거림으로 잠을 깨어 아침을 맞으시구요.
미소 가득한 얼굴로 목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처계님.
애기중의무릇 감사히 즐감하고 6 하트 공감하고 갑니다!
청계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애기중의무릇은 이파리가 가늘게 퍼지는 특징이 있나 보네요
처음 본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반가운 청계님~
애기중의무릇,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히.....

빨간 장미 정열의 자태 뽐내고 달콤하게 풍겨오는
아카시아 향기가 코끝을 맴돕니다. 상큼하게 목요일 시작하시고
멋진 하루, 기분 좋은 오늘이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청계님 안녕하세요..

IMF는 전세계적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1930년 대공황 이후 가장 최악의 불황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취업자수가 21년만에 최대로 줄었으며,
특히 청년과 여성층 등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경제위기에 대비 잘 하시기 바라며..

코로나가 이태원발로 다시 헉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니
오늘도 위생관리, 건강관리 잘하여 코로나에 대비하시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애기중의무릇 잘보고 오늘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공감8
잎도 중의무릇보다 더
가느랗고 작은가 봅니다.
올려 주신 멋진 작품 감사히 보고 가면서,

림태주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 "어머니 사랑" 중에서
무명초 가슴에 눈물이 맻히는 중간 부분을 잠시 소개해 봅니다.

아들아 세상사는거 별거 없다.
쏙끓이지 말고 살아라.
너는 이 에미 처럼 애태우며 참으며 제속을 파먹고 살지 마라.
세상 사는것 별거 없다. 체면 차리지 말고 살아아.
중략~
귀천이 따로 없는 세상이니
네가 너의 존엄을 세우면 그만일 것이다.
괴롭지 않게 마음 가는데로 순순하고 수월하게 살기를 바란다.....
이하 생략.

무명초 어머님이, 나에께 하신 말씀 인것 갔 습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맻힘니다.

오늘도 건강 하신 몸으로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애기중의무릇은 중의무릇과 꽃은 같은데 잎이 아주 가늘군요.
저렇게 무리지어 피는 모습은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와우 쪼끄맣고 가련해 보여서 안아 주고 싶은 기분입니다.
멋진 포스팅에 즐거운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맛점하십시요.
참으로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이름도 이쁘군요...^^
천문대가 있는 그산이 그립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마음은 있는데 몸이 허가하지 않는지
아직 여유가 없는지
야생화 탐사가 뜸해지고
여기서 대리 만족 합니다.




안녕하세요?


┃◀◀▶800년 동안 바다 속에서 잠자던 고려 청자를 주꾸미가 건져 올리다. ▶◀▶┃


2007년 5월 18일 충남 태안군 안흥항 대섬 앞바다에서 주꾸미 잡이를 하던
어부 김용철씨는 주꾸미를 신나게 낚아올리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꾸미 한 마리가 비색(翡色)이 감도는 접시를 단단히 감고 있는 겁니다.

봄철 알을 낳은 주꾸미는 보호를 위해 주변의 조개껍질 등으로 산란지 입구를 막는
습성이 있는데 이 주꾸미는 조개껍질 대신 바다에 있던 청자 대접을 끌어다 쓴 것이죠.
주꾸미가 붙어있는 청자 대접을 유심히 살펴본 김씨는 경찰에 즉각 신고했답니다.

고려청자 2만3000여점을 실은 태안 보물선 발굴은 이렇게 시작됐지요.

만약 김씨가 주꾸미만 떼어내고 청자 대접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바다에 버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800년 넘게 해저에 묻혀 있던 고려청자는 아직까지 햇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수중발굴 결과, 보물급 ‘사자 모양 향로’와 손잡이만 깨지지
않았어도 10억원은 호가할 ‘참외 모양 주전자’ 등이 나왔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