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

청계 2020. 6. 29. 17:37

강원도 야산에서 본 분홍색 은방울꽃입니다.
보통 흰색 꽃을 피우는 은방울꽃인데
분홍색 꽃을 피우는 은방울꽃이 있다고 하여 먼길을 달려갔습니다.
자생지에 도착을 하니 산 등성이를 은방울꽃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꽃은 이른편이어서 대부분 꽃망울을 달고 있었습니다.
꽃을 못보고 나오나 하였는데 그 중에서 몇 개체가 꽃을 피우고 있어 눈맞춤을 하였습니다.
분홍색 은방울꽃이라고 하였지만 분홍색이 진하게 나타나는 모습은 아니었고
꽃의 끝 부분이 연한 분홍색 은방울꽃이었습니다.

 

 


식물명 : 은방울꽃
학명 :    Convallaria keiskei Miq.
분류 :    백합목 > 백합과 > 은방울꽃속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 분포한다.
형태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생육환경 : 산지에서 군생한다.
크기 :    꽃대는 높이 20-35cm정도로 자란다.
잎 :       잎이 나기 전 기부에서 몇 개의 막질 초상엽이 3월 하순경에 나와 자라면서
           그 속에서 2개의 잎이 나와 밑부분을 서로 얼싸안아 원줄기처럼 된다.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2-18cm, 폭 3-7cm로서 끝이 뾰족하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흰빛이 돈다.
꽃 :       꽃은 백색이며 길이 6-8mm로서 종같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뒤로 젖혀진다.
           꽃대는 높이 20-35cm로서 잎보다 짧은 초상엽 안쪽에서 나오며

           10개 정도의 꽃이 달린 꽃차례는 길이 5-10cm이다.
           포는 막질이고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꽃자루보다 짧거나 같고 꽃자루는 길이 6-12mm로서 굽는다.
           수술은 6개이며 꽃부리 밑부분에 붙어 있고 4-5월에 개화한다.
열매 :    장과(奬果)로 구형이고 직경 6mm이며, 적색으로 익는다.
줄기 :    털이 없다.
뿌리 :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군데군데에서 지상으로 새순이 나오며 밑부분에 수염뿌리가 있다.
특징 :    식물전체가 유독하다.
           아름다운 꽃도 유독하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어린 싹도 위험하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5월 21일 강원도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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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의 은방울 꽃은 꽃잎에 붉은빛이 도는 분홍색이더군요
작년에 다녀오고 올 해는 청계님 사진으로 대리 만적합니다.
곱게, 정성드려 담은 분홍은방울꽃 즐겁게 봅니다
은방울꽃이 화장하여 분홍방울꽃이 되었네요
방울소리는 은방울과 비교하여
어쩔지 궁금해지네요.
3공감~
파스텔톤의 은방울꽃 자신을 낮춘듯 겸허한 색깔로 눈길을 끄네요

구름에 덮인 밤하늘
참았던 울분 쏟아내듯
투명한 눈물로 회색 도시를 씻는군요

빈둥빈둥 늦장부리며
물러가지 않는 세균 덩어리에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반가운 블친님~
비오는 이른아침 먼곳을 가야 하기에 안부글만 남기고 갑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푸른바다가 부르는 7월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1년의 절반, 마감 잘 하시고 보람찬 하반기 맞으셔야죠.
흰 모래사장과 하얀 거품을 몰고 다가오는 파도가 그리운 계절,
지난 추억 생각하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건 7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상반기 마무리 잘 하시고
청포도 익어가는 7월 맞을
준비를 해야겠죠.

오늘도 환한 미소가 입가에
머무는 힘찬 하룻길
열어가시기 바랍니당^^*
비오는 날이지만
6월에 마지막 화요일 을
소중한 분 과 멋지게 보네시며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 고갑니다~~~~~*
청계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 마지막 날로 6월 한달은 돌아보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좋은 소식은 없고 온통 어두운 소식만 있으니..
우리네 삶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해 보며

오늘 강한 비 소식이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고
건강관리, 위생관리 잘하시기 바라며..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작품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공감 5
감사히 즐감하고 6 하트 공감합니다!
청계님 6월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저도 오래 전에
강원도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정말 곱더군요.
밤새 비가 내리더니 검은 구름사이로 간간히
볕이 내립니다.
바람도 선선하니 참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밤은 잘 주무셨는지요.
방가운 님.
은방울꽃....천상의 계단처럼 피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랑 마니마니 나누는 시간 되시고
환하게 웃는 하루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청계님.
안녕 하세요 !
유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쉬운듯 비가 추적 추적 내리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여름날의 푸른 잎새가 비를 맞으니 더욱 푸르게 보이네요
오늘도 서로 소통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습니다
마지막 남은 유월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먼~~길 다녀오셨네요 ^^*
은방울꽃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름은,
산들바람에 젖은 옷 마르고
바다와 계곡에서 유혹의 손짓을 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들꽃 한 송이에도 가슴이
설렌다고 어느 여름 예찬론자는 말하지만 ~~~~~

전,
여름이 싫습니다.
찜통 더위와
모기 파리 떼들이 넘 싫어집니다.
울 님들은 어떠신지요?

진짜 여름이 도래하기 위한 장맛비가 내립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빗소리 들으며 올리신 작품 감상해보며
님들의 모습 떠 올렵봅니다.
늘 건행하시길 빕니다.
불로그 님들이 계심에 행복한 초희 드림
여름은,
산들바람에 젖은 옷 마르고
바다와 계곡에서 유혹의 손짓을 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들꽃 한 송이에도 가슴이
설렌다고 어느 여름 예찬론자는 말하지만 ~~~~~

전,
여름이 싫습니다.
찜통 더위와
모기 파리 떼들이 넘 싫어집니다.
울 님들은 어떠신지요?

진짜 여름이 도래하기 위한 장맛비가 내립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빗소리 들으며 올리신 작품 감상해보며
님들의 모습 떠 올렵봅니다.
늘 건행하시길 빕니다.
불로그 님들이 계심에 행복한 초희 드림
분홍색으로 피는 은방울꽃을 만나러 멀리 강원도까지 다녀오셨군요.
하얀색은 많이 보았지만 저렇게 분홍색으로 피는건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은방울꽃은 전체가 독초군요...ㅎㅎ
덕분에 귀한꽃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7월 맞으세요~~^^
축복합니다.
첫만남에서 우리의 첫번째 말하는 것은
두번째 인상이 되고
두번째 말하는 것은
나의 인격이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공감은 꾸~~욱
꿈이룸이 거기는 분홍이 많다고 자랑을 하던데.....
왠지 귀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름다워 보입니다.
강원도...혹시 홍천 아닌지요.
저도 다녀오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그만 시기를 놓치고 내년을 기약했네요.
먼거리에 수고하신 모습들
감사히 감상합니다.
청계님 안녕하세요?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제 마음 여기서 쉬어감이 행복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
유월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가네요.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평안한 쉼 하소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