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

청계 2020. 7. 1. 17:40

강원도 동해안의 바닷가 호수에서 만난 갯봄맞이입니다.
첫날 갯봄맞이를 보러 갔다가 호수에 물이 가득 찬 모습을 보고 그냥 돌아나왔습니다.
동해안에 비가 많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도 의기양양하게 찾았다가 낭패를 당한 것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찾았더니 물이 제법 빠져 갯봄맞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속에서 이틀이나 지난 갯봄맞이인데도 꽃은 다행이 크게 상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식물명 : 갯봄맞이
학명 :    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
분류 :    앵초목 > 앵초과 > 갯봄맞이꽃속
분포 :    일본, 러시아, 미국 / 한국
생육환경 : 바닷가 습지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5-20cm
잎 :       잎은 다소 밀생하고 엽병이 없으며 넓은 피침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둔하며 길이 6-15mm, 나비 3-6mm로서 뒷면에 파진 점이 산포하고 주맥과 측맥이 뚜렷하지 않다.
꽃 :       꽃은 8-9월에 피며 지름 6-7mm로서 연한 홍색이고 화경이 거의 없다.
           꽃받침은 넓은 종형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 타원형으로서 끝이 둔하며 끝까지 남아 있고
           꽃부리는 없으며 수술은 꽃받침조각과 어긋나기하고 씨방 밑에 달린다.
열매 :    삭과는 둥글며 털이 없고 지름 3-4mm로서 암술대가 달려 있으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종자는 갈색이다.
줄기 :    높이 5-20cm이고 털이 없으며 다소 분백색이 도는 녹색이고 윤채가 있다.
           원줄기가 곧추 또는 비스듬히 자란다.
뿌리 :    땅속줄기는 굵고 옆으로 자란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5월 22일 강원도 바닷가 습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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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만난 갯봄맞이
바다를 배경으로 아주 아름답게 담아왔네요
늘 반가운 청계님~
갯봄맞이꽃, 덕둔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히 즐겁게....

벌써 금년의 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반년의 시작,
반복되는 나날이지만 희망의 바램 속에 오늘도 즐거움을
만끽 하는 하루 되시고 여유와 행복한 미소가 넘쳐나는 멋진 하루,
예쁜 사랑을 주고 받는 아름답고 보람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갯봄맞이 감사히 즐감하고 4 하트 공감합니다!
청계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청계님 안녕하세요..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오늘은
코로나 19만 없다면 정말 외출하기 좋은 날씨인데..
코로나19가 은밀하게 침투파고 있으니
위생관리, 건강관리 철처하게 하시고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작품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공감 6
갯봄맞이는 바닷가에 가지 않으면 만날 수 없겠죠 ? ㅎ
꽃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아주 잘 자라고 있군요.
바닷가에 한번씩 나가곤 하는데 늘 드라이브만 하고 오니 만날 수가...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두 번씩이나 가셔서 담으셨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으로 담아주신 갯봄맞이 잘보고 갑니다.
멋진 날 되십시요..^^
드디어 나왔군요.
저도 어디에선가 잠자고 있을 아이~
정말 담기가 까다롭더군요.
멀리까지 다녀 오셨네요.
안녕 하세요 !
비온뒤에 날씨가 쾌청하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더운날에 푸른 잎새는 더욱 진하게 익어 가네요
오늘도 서로 소통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맑은 미소 속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아름드리 나무 밑둥에서 풀벌레의 연주를 으며
시원한 수박을 먹는다면 행복할 것도 같은 데...
사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19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불로그 벗님!
펑화 안에 머무시는지요?
방역수칙 잘지키시어 코로나의 그물에 절대 걸리지 마시길 빕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정성모으신 작품 감상해봅니다.
작품 속에서 님들의 안부도 확인해봅니다.
늘,
변찮는 사랑과 헤아림으로 이어지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가내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늘봉 드림
배려심은 온전히 타인을 위한 것일 때
상생의 길잡이가 되지만
나를 위한 나 자신이 중심이 된 배려심은
간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배려심은 간섭입니까
온전한 배려심입니까
축복의 근원이 되실 겁니다.
공감은 꾸~~욱
올해 저도 본 모델인가 합니다.
저는 올해 처음 접했는데
한송이 한송이 꽃송이가 무척 아름답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7월, 순조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7월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밖에서 찾지말고
내 마음의 평온이 되시길 바랍니다,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행복과 늘 건강빕니다.
은근한 멋을 풍기는 꽃 모습입니다.
잠시 머물며 소리 없은 아름다움에 취하다 갑니다.
봄맞이
갯봄맞이
금강봄맞이
강원도니까 내친 김에 대청봉도 올라가시지 그랬나요.
오늘도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네요.

여러분!
o(^^)o어깨를 토닥토닥
o(^^o)어깨를 토닥토닥
우리 님들! 시원하지요?

제가요 시원하니
어깨 토닥여드릴게요
안마솜씨 어때요?

또한주도 벌써 마지막날..
환한 웃음과 함께
마음의 문 활짝 여세요.

몸도 마음도 여유로움 속에서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근심!( -┏)걱정! 모두 잊어버리고
(*⌒-^) 여유롭게
그리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불금되세요,,^^
안녕하세요..
코로나19는 지역으로 은밀한 확산이 늘어나
국민들이 불안이 가중되고..
공정하지 못한 인국공 사태 등으로
취업전선에 있는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졸속의 임기응변식의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만 더 올려
30~40대 무주택자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코로나 19 추경심사는 졸속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예산을 은근쓸적 키워넣는 몰염치가 자행되고 있는 등
모든 햔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힘든 현실이지만 꿋꿋하게 이겨내시기 바라며
오늘 하루도 보람있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작품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청계님 안녕하세요?
고운 사진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쉬어감이 행복합니다.

짙푸른 신록의 달
칠월의 첫 주말 날씨는 많이 덥지만,
오늘도 힘 내시고
행복한 시간 열어가소서.

공감 누르고 갑니다.
포항의 바닷가와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포항에는 바다를 넣기가 힘들었다는 생각이 .........
주식에서 하한가를 쳤을 때 오히려 전문가들은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 힘들고 고난이라고 느낀다면 앞으로 상한가를 치기 위한
구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망보다는 소망이 생기고
더 잘 될거라는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갯봄맞이 꽃이라는 건 처음 봅니다. 들
꽃도 화려하면서도 화단의 꽃보다 더 예쁜 꽃들이 많지요.
아름다운 들 꽃 차근차근 들여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