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흑삼릉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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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제주도야생화

2020. 9. 29.

제주도 수목을 관리하는 곳의 습지에서 본 남흑삼릉입니다.
꽃은 지고 열매를 매달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남흑삼릉
학명 :    Sparganium fallax Graebn.
분류 :    부들목 > 흑삼릉과 > 흑삼릉속
분포 :    뉴기니, 미얀마, 부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 제주도의 습지에서 드물게 자란다.
형태 :    수생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연못가와 도랑에 자란다.
크기 :    높이는 40-70㎝
잎 :       꽃줄기보다 약간 길게 자라고 너비 4-10mm이며, 윗면은 편평하지만 뒷면 가운데가 돌출한다.
꽃 :        4-5월에 피며 꽃받침과 꽃잎은 구분이 없이 얇은 화피편 6개가 달린다.
            전체 꽃차례에서 가장 아래의 포는 전체 꽃차례와 길이가 같다.
            대가 없는 머리모양꽃차례가 가운데 축에 듬성듬성 달려서 전체 꽃차례를 이루며,
            윗부분에는 수꽃으로만 구성된 머리모양꽃차례 4-7개가 달리고
            아래쪽에는 암꽃으로만 구성된 머리모양꽃차례가 3-4개가 달린다.
            머리모양꽃차례는 대부분 자루가 없지만 가장 아래의 것에는 지루가 있다.
열매 :    수과, 달걀꽃의 마름모 형태로 길이 5mm 정도이고, 8-9월에 익는다.
줄기 :    곧게 서고 60cm까지 자란다.
특징 :    잎뒷면의 가운데가 돌출하고, 수꽃이 달리는 머리모양꽃차례가 4-7개인 점이
           우리나라의 다른 흑삼릉속 식물들과 구별된다.
유래 :    남쪽 지역에서 나는 흑삼릉이란 뜻이다.
            흑삼릉은 열매가 검은색이고 수과 역시 검은색이며 3개의 모서리가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출처 :    블로그 이호균의 풀꽃나무광

 

 

 

 

 


2020년 7월 8일 제주도 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