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깔닭의장풀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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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0. 10. 19.

야산 자락의 눈 옆에서 본 고깔닭의장풀입니다.
12시가 넘어서 만난 고깔닭의장풀은 꽃잎을 닫고 있었습니다.

 

 

국명 : 고깔닭의장풀
학명 : Commelina benghalensis L.
분류 : 피자식물문 > 백합강 >닭의장풀목 > 닭의장풀과 > 닭의장풀속
분포 : 제주도
         아메리카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온대 및 아열대에 널리 분포
생태 : 온대지방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자라지만 아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종자 발아를 통해 번식하기도 하지만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무성적으로도 번식한다. 
         꽃은 8-10월에 핀다.
형태 : 줄기는 땅 위를 기며, 차상분지를 하고, 길이 20-90cm, 털이 있다.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나기도 한다.
         잎은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3-5cm, 너비 2-3cm,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물결 모양이다. 
         꽃은 9-10월에 가지 끝부분에서 잎과 마주나는 불염포에서 핀다.
         불염포는 아래쪽이 합쳐져서 고깔 모양이며, 길이 1.0-1.8cm, 긴 털이 성글게 난다.
         꽃잎은 3장이며, 위쪽의 2장은 파란색으로 색깔이 진하며 크고, 아래쪽 1장은 작고 색이 없거나 연하다.
         꽃받침은 길이 2mm쯤이며, 막질이다.
         폐쇄화는 지하경 끝에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형이다.
이용 및 활용 : 해열, 이뇨, 항염 효과가 있어 약용으로 사용한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해설 : 아시아와 아프리카 원산으로 세계에 널리 귀화하여 자라고 있다.
         미국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유해 잡초로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2010년 제주도 서부 지역에서 발견되어 김찬수와 김수영이 2011년에 미기록 귀화식물로 보고하였다.
         속 내의 다른 종들과는 달리 불염포 밑 부분이 유착하여 깔때기 모양을 하고, 땅속에 폐쇄화를 갖는 특징이 있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2020년 8월 25일 경북의 야산 계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