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석송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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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양치류

2020. 11. 18.

전남의 섬 습지에서 본 물석송입니다.
포자를 피우고 있을 것이라고 하여 먼 길을 달려갔는데
이제 막 포자를 맺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명 : 물석송
학명 : Lycopodiella cernua (L.) Pic. Serm.
분류 : 양치식물문 >석송강 >석송목 >석송과 > 물석송속
분포 : 제주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비교적 광범위한 지역
생태 : 열대 및 아열대지역에서는 습기가 많은 곳 또는 습지 주변에 소규모로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특성이 있다.
형태 : 원줄기는 땅에 얕게 묻혀 있거나 땅 위를 길게 기어가고, 불규칙하게 분지하며, 잎이 다소 빽빽하게 달린다. 
        측지는 곧게 서며, 길이 50cm에 이르고, 연속적으로 분지하여 나무 모양으로 된다. 
        가지는 옆으로 퍼져 붙으며, 끝은 아래로 처진다. 
        잎은 두 종류로 측지에 달리는 것은 성글게 나선상으로 배열하며, 반곡하고, 선상 피침형으로
        가장자리는 전연이고, 가지에 달리는 것은 빽빽하게 붙으며, 바늘 모양이다. 
        포자엽은 넓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술처럼 달린다.
        포자낭수는 가지 끝에 1개 또는 2개가 달리며, 끝이 아래로 처지든가 늘어지고, 원통형이다.
해설 : 본 분류군은 수평으로 기는 원줄기가 있고, 가지 끝에 뚜렷한 포자낭수를 만들며,
         포자낭수는 밑으로 처지거나 굽는 점에서 과내 다른 분류군들과 구별되며, 
         일반적으로 다소 습한 지역에서 자란다.
         국내 제주도에 분포한다고 보고되었으나 현재까지 이들의 생육지가 전혀 확인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표본도 관찰할 수 없어 본 종의 제주도 분포 유무는 확신할 수 없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0년 9월 19일 전남의 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