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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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0. 11. 27.

남해안의 큰 섬에 자리한 야산 자락에서 본 돌외입니다.
늘어진 덩굴에 별 모양의 꽃이 피었습니다.
잎은 태풍에 많이 상하였고 꽃줄기에 꽃도 대부분 진 상태에서 늦게 핀 꽃을 보았습니다.

 


식물명 : 돌외
학명 :    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
분류 :    박목 > 박과 > 돌외속
분포 :    지리적으로는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울릉도 및 남쪽 섬에서 자란다.
형태 :    다년생 덩굴초본이다.
생육환경 :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잎 :       잎은 어긋나기하며 양면에 다세포로 된 백색털이 있으나 곧 없어지고
            소엽은 보통 5개이지만 3-7개인 것도 있으며 좁은 난상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고
            정소엽은 작은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4-8cm, 폭 2-3cm로서 끝이 뾰족하며
            표면 맥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 :       꽃은 8-9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원뿔모양꽃차례 또는 총상 원뿔모양꽃차례로서 길이가 8-15cm이다.
            꽃받침열편이 아주 작고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는데
            열편은 길이 3mm정도로서 피침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해진다.
열매 :    장과는 지름 6-8mm이고 둥글며 흑록색으로 성숙하고 상반부에 1개의 횡선이 있으며
            종자는 길이 4mm정도이다.
줄기 :    마디에 흰털이 있고, 이리저리 엉켜서 자라지만 덩굴손으로 기어 올라가기도 한다.
특징 :    전초의 맛은 약간 쓰고 약성(藥性)은 한(寒)하다.
            한명(漢名)은 칠엽담, 상품명은 덩굴차라고 하나 돌외라고 하는 것이 옳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9월 23일 남해안의 큰 섬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