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다리 열매 (20200923)

댓글 29

식물/열매

2020. 11. 29.

거제의 습지에서 본 낙지다리입니다.
9월 중순에 만난 낙지다리는 씨가 여물면서 붉은색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열매가 붙은 모습은 낙지의 다리처럼 보였습니다.

 


식물명 : 낙지다리
학명 :    Penthorum chinense Pursh
분류 :    장미목 > 돌나물과 > 낙지다리속
분포 :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라오스, 베트남 / 한국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물가 습지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30-70cm 가량 자란다.
잎 :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없고 길이 3-11cm, 폭 1cm이내로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털이 없으며 막질이다.
꽃 :       7월경에 원줄기 끝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서 황백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지만
            위쪽으로 치우쳐서 달리기 때문에 낙지다리처럼 보이며 꽃차례에 짧은 샘털이 있다.
            꽃받침은 담록색으로 종모양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달걀모양 예두이다.
            꽃잎은 없고 10개의 수술은 꽃받침밖으로 솟으며 약은 노란색이다.
            심피는 5개로서 중부까지 합쳐지고 암술대는 5개로 짧다.
열매 :    삭과는 홍갈색이고 9월에 익어 심피가 붙어 있는 부분의 위쪽이 떨어져 벌어져서
            자질구레한 많은 종자를 떨어낸다.
줄기 :    높이 30-70cm이고 줄기는 곧추서며 홍자색을 띠고 털이 없으며 상부에서 가지를 친다.
뿌리 :    땅속으로 기는 가지가 길게 뻗는다.
특징 :    세계에 2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유래 :    줄기 윗부분에 열매가 붙은 모양이 낙지의 다리를 닮았다하여 낙지다리라고 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낙지다리 꽃입니다.

 

 

2020년 9월 23일 경남 거제의 습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