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부쟁이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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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0. 12. 3.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황매산에 갔습니다.
억새가 핀 산에 개쑥부쟁이도 고운 자태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식물명 : 개쑥부쟁이
학명 :    Aster meyendorfii (Regel & Maack) Voss
분류 :    국화과 참취속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야의 볕이 잘 드는 건조지에서 자란다.
              바닷가의 암석지에서도 자란다.
크기 :    높이 35-50cm이다.
잎 :       기부에서 난 잎은 꽃이 필 때는 말라죽으며 달걀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길이 5-6cm, 나비 2.5-3.5cm로서 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으며 엽병이 길다.
            줄기잎은 좁고 긴 타원형이며 다닥다닥 달리고 끝이 둔하며 길이 6-8cm, 나비 10~20mm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고 양면이 모두 거칠며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가지의 잎은 길이 10-15mm, 나비 3mm정도이다.
꽃 :       꽃은 7~8월에 피며 길이 7-8mm, 지름 15-18m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고
            포는 3줄로 배열되며 선상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꽃부리는 길이 21-24mm, 나비 2.5-4mm이며 담자색이다.
열매 :    수과는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3mm, 나비 1.5mm정도로서 털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2.5-3mm이고 붉은빛이 돈다.
결실기 :  9-10월.
줄기 :    높이 35-50cm이고 종선과 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는 가지가 많다.
특징 :    우리 나라 자생식물 가운데 Aster속은 약 18종류가 있으며,
            개쑥부쟁이와 유사한 꽃을 가진 것은 버드쟁이나물이 있고,
            거의 비슷한 민쑥부쟁이, 가새쑥부쟁이가 있으며,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쑥부쟁이,
            중부 이북에서 자라는 가는쑥부쟁이, 울릉도에서 자라는 섬쑥부쟁이, 
            한라산에서 자라는 누운개쑥부쟁이, 두해살이풀로 단양쑥부쟁이 등이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10월 4일 경남의 높은 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