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3. 8. 1. 10:24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지속 가능한 농업역사를 이끌어왔던 무석유 6무 자연순환유기농업<6무>

6무란!- 3 (6편 연속 연재)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3. 무공장형 비료 및 발효퇴비

  -자연의 섭생을 빼앗는 공장형 화학합성 비료 및 유기질 비료, 발효퇴비를 사용하지 않음

 

ㅇ문제!

공장형 화학합성 비료와 유전자 변이 GMO 외국 사료를 먹고 자란 가축분뇨를 원료로 사용한 공장형 유기질 비료와 발효퇴비는 자연 섭생을 빼앗는 토양에 이득도, 지속 가능성도 한계에 있다.

축산 분뇨에 의존한 발효퇴비는 곡류 먹이로 사육하여 화학합성 비료에 근접한 고농도 속효성 양분으로 화학합성 비료와 같이 토양의 염류축적과 주변에 환경오염, 생산 농산물의 질산염 오염의 문제가 갈수록 더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가루와 같이 만들어진 발효퇴비는 밑거름으로 사용하면서 토양을 뒤집는 전면 경운으로 적은 빗물에도 토양과 함께 유실되어 주변 환경 오염에 큰 영향을 끼치는 원인이 된다.

 

발효퇴비도 대부분 화학합성 비료와 같이 공장에서 생산만이 아니라 토양의 수많은 미생물과 소동물에 의한 자연계가 행하는 '발효' 과정을 인위적으로 빼앗아 토양의 자생력을 잃게 하여 갈수록 공장형 비료와 퇴비에 의존하는 농사를 할 수밖에 없다.

 비료와 퇴비의 밑거름과 전면 경운으로 농작물의 뿌리 층은 15cm 내외의 토양에만 뿌리 형성이 반복되면서 15cm 내외의 토양 바닥에 염류 경반층을 형성하는 토양과 환경에 해가 되는 복합적인 위험한 문제다.

 

ㅇ 대안!

자연순환유기농업은 자연상태 유기물을 멀칭으로 사용과 고농도 양분의 음식물과 축분, 인분을 토양과 생태계에 지속적 양분 공급의 발열퇴비 멀칭으로 토양의 수많은 미생물과 소동물에 의한 '발효' 후 토양에 자연적 양분 공급이다.

그리고 음식 침전물과 같은 수분 유기물은 자연에 해가 없도록 액비로 만들어 농작물 또는 토양에 양분이 부족 시에 영양주기법에 따라 해가 없이 적절하게 웃거름으로 사용한다. 액비는 속효성 효과가 높아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

주변에서 발생하는 비닐을 제외한 모든 유기물을 토양과 환경에 해가 없는 방법으로 농사에 활용한다.

 

주변에서 발생하는 유기물을 자연계와 같이 자연상태로 유기물을 멀칭하는 기본적인 환원 방법이다. 

그러나 양분이 높아 잘못 사용할 때 위험성이 많은 음식물과 인분, 음식침전물, 축분과 같은 고농도 양분은 발열퇴비 및 액비로 양분이 필요할 때 안전하게 토양으로 환원해 나간다.

토양의 미생물과 소동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발효' 과정으로 양분이 계속 재생산이 되는 좋은 토양의 환경을 갖추는 자연섭생에 맡기는 농사를 지향한다.

 

발효퇴비: 제조 과정에 외부 미생물에 의하여 발효 과정이 끝나 양분이 농작물에 빠르게 흡수하는 속효성 효과

    (인간에 의한 '발효'는 자연계와 같이 양분이 재생산이 안 되는 한계와 자연계가 행할 '발효'를 빼앗는 행위가 반복된다.)

발열퇴비: 자연 숲과 같이 유기물을 자연상태로 토양에 환원된 후에 토양의 미생물과 소동물에 의한 먹이 활동(발효)으로 양분과 미생물과 소동물에 의한 양분이 재생산되는 지속적 효과 (유기물을 분해하는 '발효'를 생략하여 만들게 된다.)

   -발열퇴비 재료: 오염 위험도가 높은 고농도 양분 재료인 음식물, 축분, 인분, 화장실 똥 휴지, 재활용 불가능 폐지, 낙엽 등

 

 

 

 

@ 밑거름과 전면 경운으로 증가하는 빗물에 토양이 유실되어 환경재앙 원인이 되는 농지 모습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