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생존기술/100세 시대! 노후준비

2020. 7. 8. 21:40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원 농촌진흥청 농립수산부 제주도청 그리고 6차산업농 치유농 농부 귀농 창업인 드리는...(47)- 2

 

[1편에 이어서~~]

 

적은 생산에 낮은 가격의 생산기술로 사활을 걸다

  축산을 제외하고 어떤 작목은 수익율 제로, 30% 수익율도 힘든 농사를 짓는 대다수 농가의 현실이다.

생산, 가공, 서비스의 6차산업농과 치유농업 등 다양한 경영과 농업외 소득원 발굴과 방법을 도입하고 있으나 낮은 수익율로 쉽지 않은 현실이다.

 

생산한 상품의 품질에 따라 명품이 되고 저가상품이 되어 가격에서 십만원이, 백만원이 되는 몇배 비싼 차이가 날 정도로 생산기술과 원재료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크게 죄우된다.

 

한국농업도 품질과 가격을 높이려는 노력은 있으나 많이 생산하여 싸게 많이 공급하는 생산기술과 경영방법에 맞추어져 있다.

축산은 gmo곡물과 검역과정 살충제 등 오염의 수입 공장사료 등 원재료로 인공기술과 공장기술로 많은 생산을 지향하고, 밭 농사도 인공기술과 공장기술 축산의 분뇨를 원재료로 속효성 효과로 제조한 퇴비나 화학비료 등 공장생산 원료로 많은 생산의 공장기술로 사활을 걸고 있다.

 

먹을 거리를 싸게 공급하는 것은 칭찬하고 권장해야할 좋은 일이다.

현존하는 농업기술에서 제일 높은 생산비용으로 제일 낮은 품질을 생산하는 낮은 생산기술의 문제는 증가하는 외국농산물과 경쟁에서 밀리는 원인이 되고, 낮은 수익율이 되고, 농업 포기와 농업인구 감소의 원인이 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농업기술 변화의 고민도 필요한 때다.

 

 이 시대 최고의 농사방법으로 전 세계에 보급된 기계화 다수확의 현대농업기술에서 제일 핵심적인 전면 밭갈이 하는 농사방법을 완전히 버리고, 일체의 전면 밭갈이 없이 무경운 상태에 부분경운 파종(No- Till)하는 자연형 공장기술로 전환하여 이전의 규모화로 경쟁력에서 50%~ 70% 이상의 비용절감과 품질을 높이는 외국의 대단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례를 받아드릴 필요도 있을 것이다.

 

기계화와 규모화의 다수확 대량생산으로 세계농산물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다 이제는 획기적인 No- Till농업으로 생산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선진농업대국들의 농업기술 사례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한국농업은 현재 세계 5위의 농업기술국가라고 한다.

전면 밭갈이 하는 세계 최고의 생산비용과 낮은 품질을 생산하는 농사방법으로 수확량만 가지고 세계 5위라는 농업기술국가로 평가는 그렇지 않은가 싶다.

 

농업기술 평가는 수확량과 함께 생산비용, 품질, 환경적 영향 등을 포함하여 농업기술를 상대 평가할 필요가 있다.

 

명품을 포기한 한국농업의 미래

  명품의 상품으로 높은 수익율을 올릴 수 있는 생산기술과 상품의 기준은 아예 정부도 농민도 유통업계도 손을 놓고 있으며 심지어 농업계는 저가시장을 지향하며 20%가 넘을지 모를 럭셔리시장을 외면하고 있다.

가방업, 가전산업, 소비재산업 등 대부분의 산업은 가진 생산기술과 원재료로 저가상품, 중가상품, 럭셔리상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품질과 가격의 선택권도 넒히는 자유시장체제를 당연하다고 여긴다.

 

지금 한국농업은 저가 상품을 대량생산하는 공장기술에 목메이고 인공기술에 희망을 걸고 갈수록 고비용 100% 저가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을 생산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저품질 저가로 인식된 공장기술과 인공기술를 의존하여 노력한다는 문제다.

 

저가 품질의 농산물을 많이 생산하는 기술서와 교육은 넘치고 있으나 럭셔리상품을 생산하는 지식서나 교육은 아예 없으며 많이 생산하여 싸게 파는 것이 농민의 사명이고 방법이라고 정부도 지자체도 농민도 같은 마음인것 같다.

럭셔리 가격의 명품을 생산하는 농사기술과 방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부분은 바로 반대적인 주장을 펴고 거부하는 것을 수십년 봐왔다.

판매와 가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기술력과 품질보다 스토리, 디자인, IT활용 등 마켓팅과 경영시스템으로 승부를 건다.

 

농업도 기술력과 상품의 품질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되고, 디자인이 만들어지고, 가격이 만들어지고, 마켓팅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을 것이다.

 

대부분 산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마켓팅, 가격, 판로 등이 이루어지는 경영의 기본이다.

간혹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농업기술에 승부를 거는 사례도 있지만, 드려다보면 저품질로 인식된 공장기술과 인공기술을 벗어나지 못하고 당도나 크기를 키우는 트릭적인 방법에 승부를 건다.

 

천원 달걀과 백만원 돼지의 자연기술에 반응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생산비용으로 세계 제일 낮은 품질을 생산하는 기술에 애착을 넘어 반대적인 초저비용으로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지향한다는 것은 이단적 행동으로 취급되는 현실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인조원단 재료로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여 십만원대의 저렴하게 많이 판매하는 공장기술과 천연원단의 재료로 한땀한땀 손으로 적은 량을 생산하여 백만원 천만원 명품으로 판매하는 자연기술로 소비자 눈 높이로 품질에서 다양성, 가격에서 다양성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가방업계의 사례를 한국농업도 받아드릴 필요가 있다.

 

천원 달걀, 백만원 돼지를 생산하는 농업도 필요하다고, 해야한다는 주장에 천원 달걀을 사먹을 사람이 없다고들 하였다.

20년 10년이 지난 지금 알려주는 기술과 방법을 믿고 천원 달걀, 백만원 돼지를 생산하는 농가는 적은 규모에 적은 생산에도 억대 수익율로 성공적인 부자 농민으로 여러 방송과 각종 매체로 소개되고 있다.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주장했으며 어떤 기술인지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청년들이 농업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천원 달걀로는 부족하고 이천원 삼천원 달걀이 더 나아가 만원 달걀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천원 삼천원 달걀 그 이상을 목표한 생산기술를 거의 완성단계에 이 글을 쓰고 있다. 글을 보고 있을 때는 작동이 되고 있을 것이다.

 

(2편 끝... 대안적 농업을 찾아서... 다음 3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