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생존기술/100세 시대! 노후준비

2020. 8. 17. 22:25

4차 혁명시대 인공지능기술 인공팜과 자연기술 자연농! 자연농 창업성공 방법과 실패하는 자연농 원인- (53)- 8

 

(7편에 이어서~~)

 

자연기술 농업창업

 자연기술 농업이 희망이라고 하면서 자연기술로 농사를 짓겠다면 말리고 싶다.

지난 30여년 동안 자연기술 자연농을 추종하며 지금도 자연기술 농사를 짓고, 자연기술 농사방법의 지식을 공유하고 교육도 하며 자연기술의 농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연기술로 전업적인 농사를 짓겠다는 분들에게 권장하지 못하고 있다.

 

거의 모든 것을 사람의 노동력으로 해결해야 하기에 노동능력, 생산기술을 갖추지 못하면 자연기술 전업농은 몇년 후 포기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자연기술 자연농을 시작하였다가 몇년 안되어 포기하는 제일 큰 원인은 자연농 시장도, 소비자도, 가격도 없는 어려움도 있으나 대부분은 필요한 량을 생산하지 못하여 포기한다고 하면 아니다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나 30여년 현장에서 본 나의 생각이다.

 

99%! 기술 없는 창업 도전

  자연기술 자연농을 포기하는 원인으로 다양하게 주장하고 있으나 첫 번째 원인은 필요한 생산량을 생산하지 못하는 문제일 것이다.

 

필요한 자급하거나 판매할 량을 생산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기술을 갖추지 못한 문제며, 기술이 없는 문제는 노동량 증가로 이어져 노동량을 감당 못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전편에서 언급한 천원 달걀, 백만원 돼지 농장들의 성공은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는 자연기술의 축산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있어 가능하였으며, 여기에 노동력과, 기술의 지식을 바탕으로 마케팅이라는 농장주의 노력이 낳은 결과물이다.

 

천원 이천원 달걀 농가의 성공에는 친환경축산, 동물복지축산, 유기축산 대부분이 한다는 비윤리적인 24시간 점등의 인공가온 없이 겨울에 병아리 키우기와 외국수입 공장사료 의존 없는 국내산 100% 자급사료 등이 가능한 현장기술의 성과다.

그리고 목표한 생산이 가능한 자연기술 현장기술과 소비자에게 명품가격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럭셔리가치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이 가능한 '기술의 지식'이 있어 가능하였다고 본다.

 

자연기술을 추종하는 30여년 현장 경험자로서 자연기술 자연농으로 전업농의 농장을 창업한다는 분이 있으면 생산의 현장기술과 함께 기술의 지식, 노동 능력이 없다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자연기술 가축사육 창업

자연기술 전업농 창업을 하겠다거나 창업교육 참가자들에게 자연기술 축산을 집중하여 알려준다.

자연기술 축산을 권장하는 이유는 가축사육은 모든 농사의 시작점이 되어 제일 이상적인 농사방법이라는 100% 자급자족과 자립농사를 실현 가능성과 높은 수익율을 올릴 수 있는 다른 작목에 비하여 높기 때문이다.

 

특히 가축 중 닭사육은 다른 작목에 비하여 상품수명, 최근 확산되는 근육형성 단백질영양 높은 음식을 찾는 문화, 건강과 치유족 증가 등 현대인 식생활에 타 작목에 비하여 유통 등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어 닭사육의 자연기술을 집중하여 알려주는 이유 중 하나다. 자연기술 돼지사육도 적극 권장...

채소, 과일, 곡물 등 작목의 자연기술 자연농을 제일 많이 도전하나 노동력을 갖춘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자급자족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전업농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자연기술 자연축산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최고로 평가 받는 100% 국내산 자급사료로 가축사육은 생산한 가축분뇨가 퇴비가 되고, 퇴비는 밭 농사로 이어지는 100% 자연순환적 자립농업을 실현하면서 안정된 생산량을 유지하는 농사방법이다.

외국수입 공장사료로 키운 가축의 분뇨나 외국수입 곡물로 식품 등 가공후 발생한 부산물로 만들어진 속효성 가공의 공장퇴비 의존 없이 지역의 식량가공 후 발생하는 부산물 등 자원을 활용한 국내산 100% 자급사료를 만들어 가축사육에서 발생한 분뇨로 만든 지속성 퇴비로 채소 등 밭 작물의 안정적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농사방법과 럭셔리 가치로 평가받는 핸드메이드 농사를 실현할 수 있다.

철학의 자연농

  수천년의 자연기술 농업은 지난 20여년 자연농이란 이름으로 광풍적인 바람을 일으켰다.

30여년 전 자연기술 농사를 배우기 위하여 자연기술 농사현장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산속의 화전이나 전통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사를 짓는 몇몇 농가만 있을뿐 대부분 정부 권장의 화학농업을 하였다.

이후 화학농의 문제와 더 나은 농사를 위하여 탄생한 친환경, 유기농업 등과 함께 현재 우리나라 농업을 이끌고 있다.

 

IMF 이후 귀농이 증가하면서 생태적인 삶과 자급자족의 꿈 실현을 위하여 자연기술 자연농에 광풍처럼 관심과 참여가 많아졌다.

자연농 참여자의 증가는 많은 자연농 관련 서적이 나오며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며 자연농은 철학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자연농을 지향하는 분들을 만나보면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는 농사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보다는 철학을 더 중시한다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나를 있게한 여러 선생들이 자연농은 철학이라고 알려주셨다면, 나는 철학도 중요하나 농사과정에 필요한 섬세한 기술과 소비자에게 마케팅이 가능한 과학적으로 접근한 기술의 지식을 습득하시고 시작하시라고 알리고 싶다.

 

철학과 기술 그리고 지식

  몇마리 몇십마리 단위 가축사육에는 기술적 접근이 없어도 닭을 사육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몇백마리 이상의 닭 사육에서는 기술적 접근이 없으면 병아리나 성계용, 산란율과 증체율에 최적의 사료는 물론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을 사료로 활용 못하여 높은 비용과 노동력이 많아지고 생산량 유지도 힘들어질 수가 있다.

밭 농사도 몇평은 기술 없이 노동력만 있으면 농사를 짓을 수도 있으나 몇백평이 넘어서면 모든 것을 노동력으로 농사를 짓는 자연농에서는 노동에 지쳐 풀에 치여 생산량 유지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연을 최대한 헤치지 않고 농사를 짓는다는 자연농을 하기 위하여 자연 숲과 같은 자생력이 작동되는 흙 살리기! 재배할 작물에 적합한 흙 환경 만들기! 잡초에 버금가는 작물의 뿌리량 만들기! 99%가 한다는 점등 인공가온 없는 추운 겨울 병아리 키우기! 농약과 항생제 없는 농사를 위하여 제일 기초라는 자연에 근접한 미생물환경 만들기 등 기술 필요 없이 철학만으로 농사를 짓을 수도 있을 것이나 기술을 갖추면 달라질 수도 있다.

 

흙이 나빠지면 풀 발생이 많아진다는데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노동력으로 한 여름에 풀을 해결하는 노동에 감사하는 철학의 농사를 짓는 방법에 누구도 잘 못이라 하지는 않을 것이다.

흙 살리는 기술을 습득하여 흙을 살려 풀 발생을 줄이고, 발생하는 풀을 어렵지 않게 해결하는 풀관리 기술, 작물의 뿌리량을 많이 만들어 강하게 키우는 기술 등 농사에 필요한 기술를 습득하여 자연농을 하는 방법도 있다.

 

기술도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혼난적이 있을 정도로 자연농은 기술의 농사가 아니라 철학의 농사라고 수 없이 들으며 자연농을 찾아 다녔으나 나는 철학도 중요하나 자연농을 제대로하려면 농사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여 자연농을 하였으면 좋겠다. 자연농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도 기술화하고, 지식화는 매일하고 있다.

30여년 동안 흔들림 없이 자연농을 하는 것은 해야한다는 수 많은 이유의 철학이 있기 때문이라면 자연농으로 먹고사는데는 현장의 기술과 그 기술을 지식화하여 '기술과 지식'이 있어 지금까지도, 앞으로 노후 50여년도 할 일이 있어 희망적이라는 생각이다.

 

철학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것은 권장할만한 일이나 자급하고 가정경제를 유지할 정도의 판매할 수 있는 량을 생산할 수 있을 때 농촌에 남아 계속 농사를 짓을 수 있다.

자연기술의 어떤 자연농을 선택하여 농사를 짓던 먹고살 정도의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는 생산의 기술과 기술의 지식을 습득하고 창업을 하든지, 시작을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싶다.

 

(8편 끝... 대안적 농업을 찾아서...다음 9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