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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1. 06:32

자연농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농사지식과 자연농의 종류, 무경운 농사란- (54)- 9

 

(8편에 이어서~~)

 

천원 달걀 성공! 기술과 지식

농사를 짓을 때에 현장의 생산기술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농사를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면서 농사를 발전시키는 농사과정을 지식화한 지식을 갖출 것을 권장한다.

폭등한 농지가격과 적은 농지 규모라는 한계에서 핸드메이드라는 고된 노동력으로 유해독과 환경피해 없는 윤리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흙의 영양을 담아낸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지식이다.

 

자연기술 자연농으로 프리미엄 농산물을 생산하여 2배 이상 가치가 있어 2배 이상의 평가와 가치를 받고 싶다면 2배 가치가 있다는 기술의 지식이 있어야 소비자에게 2배 가격 프리미엄 마케팅이 가능할 수 있다.

지식과 상품의 홍수시대에 소비자에게 몇 초, 몇 문장의 짦은 시간에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지식의 차이에 따라 마케팅 성공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

 

자연기술 자연농을 한다는 분들을 만나보면 어떤 사람이며 어떤 농사를 짓는다는 철학은 갖추고 있으나 현장에서 필요한 생산기술의 부족과 소비자와 소통하는 IT 마케팅 시대에 필요한 '기술의 지식'은 많이 부족하다.

농장주가 생각하는 지식이나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지식, 판매 가격보다 낮은 가치의 기술 등의 지식이 아니라 기술과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과학과 학문적으로 입증되었거나 연구된 자료 등을 기반한 현장에서 나온 신뢰적인 프리미엄 가치의 지식이 농업에도 필요하다.

 

지식을 포기한 농업의 쇠락

  지난 수 천년과 과학의 시대인 지금도 농사과정에 일어나는 수 많은 기술이 지식화가 안되면서 제일 많은 종사자와 제일 오래된 역사에도 농부 개인이나 농업 전체에 기술적 발전 없는 멈추어진 상태다.

 

빠르게 많은 생산과 농기업생산 공장농자재에 의존하도록 만들어진 비료와 퇴비, 씨앗, 농약과 제초제 등을 생산하는 농기업이 만든 농사프로그램과 특정 농자재, 화학농약과 천연농약을 사용해야 하는 농사기술 등 의존하는 농업으로만 발전하고 있다.

 

고비용 구매나 고노동, 흙과 환경피해를 높이는 공장 농자재와 특정 농자재를 사용하는 농사프로그램 의존의 농사기술 지식은 넘쳐난다.

심각한 것은 농사의 기초 지식이라는 흙을 살리는 기술의 지식이나 작물의 뿌리 만들기 기술의 지식, 가축사료만드는 기술의 지식, 점등 인공가온 없는 병아리키우기 기술의 지식 등 가축사육이나 농작물재배의 제일 기초적인 기술의 지식 입문서나 포털에서 지식 찾기가 어려운 지식 홍수시대에 일어나는 농업의 문제다.

 

농사는 작물에 따라, 크기에 따라, 성장에 따라, 지역에 따라, 온도에 따라, 강수량에 따라, 환경에 따라, 방법에 따라, 흙에 따라, 기술과 지식에 따라 섬세하고 다양한 수 많은 차이와 변화 등과 결과도 달라지고 그때 그때 필요한 수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

농사 과정과 상품화 과정에 발생하고 일어나는 것을 자신이 가진 지식을 동원하여 지식화하면 어디서든 누군가와 공유되면서 기술과 지식은 지속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게 된다.

 

혹자는 지식이 있어도 공유가 안될 것이라는 염려도 있을 것이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식화가 안되면서 지식이 부족한 것이 농업에 제일 큰 문제다.

 

수만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며 일어나는 현상과 과정, 결과 등을 지식으로 기록하고 쌓여진 지식들이 공유가 되었다면 농업과 인류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지식 홍수 시대에 기술과 지식보다는 철학을 더 중요하게 여기거나 농기업이 만든 공장식 농사프로그램에 의존하면서 농사현장에서 발견되는 기술과 지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거나 기술을 지식화를 안하는 농민의식, 지식 공유가 안되는 지식 단절은 수천년 오랜기간 제일 많은 종사자에도 제일 기초적인 농사 지식서 조차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지구상 제일 비싼 농지 또는 임대 농지에서 세계에서 제일 높은 생산비용으로 제일 낮은 품질을 생산한다는 농부의 지식과 세계 최고의 농업기술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생산한다는 농부의 지식을 분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춰야 농업이 발전할 것이다.

 

지식이 만들어낸 과학문명과 흙을 살리는 퇴비의 지식조차 없는 농업의 현실

인류 역사에 없었던 과학과 의학, 산업의 발전에는 과정에 발견하고 습득하는 기술을 지식화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발전해 나가는는 지식이 낳은 승리라고 본다.

지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인정하고 보상하고 공유하는 과학계와 의학계, 산업계의 환경은 전문적 지식화연구 집단까지 발전시키며 현장의 기술을 더 고도적으로 지식화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것 같다.

 

농업계는 대부분 농기업이 만든 농사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나마 공유되는 지식도 농기업 농사프그램을 기반한 농업기획사가 만들거나 경험이 아닌 이것 저것 모은 짜집기식으로 만든 지식이 공유되고 있으며 소수이나 철학을 가진 차이로 높 낮이로 평가하는 철학 중시 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흙을 살린다는 공장농자재 사용 농기업 농사프로그램이나 나를 알리는 철학은 있으나 농기업 농자재 없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흙을 살리는 농사의 제일 기초적인 지식조차 찾기 어려운 지식 홍수시대에 일어나는 농업계의 현실이다.

 

대량발생하여 처리 곤란한 축산분뇨, 식품가공 후 나오는 폐기물 등과 집약적 대량생산에 필요한 대량의 퇴비 확보, 농자재생산의 농기업의 이해관계로 만들어지는 저가의 공장 대량생산의 퇴비가 흙을 살리는 퇴비가 되어 공급되면서 자연적인 방법인 흙을 살리는 퇴비 만들기나 퇴비 지식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현실이다.

농작물을 빠르게 크게 키우는 영양을 고농축된 속효성 공장형 퇴비만들기의 기술과 지식은 넘쳐나지만, 흙을 보호하고 흙에 사는 미생물 등 동생물들의 서식환경과 영양원이 되어 농작물이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자연적 원리의 퇴비만들기의 기술이나 지식을 찾기 어려운 지식단절은 위험적 상태다.

 

노동의 줄거움? 지식이 쌓이는 줄거움?

자연농은 노동의 줄거움이며, 노동을 줄겨야한다는 이야기를 30여년 수 없이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자연농을 30여년 계속할 수 있었던 줄거움도 있다면 노동은 언제나 힘들다는 것이다. 줄거움 하나는 매년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는 것과 지식이 쌓이는 줄거움 때문이 아닌가 싶다.

 

지식이 없을 때와 지식이 있을 때

  수천년 인류의 농업이며 근래에 진화한 "자연농"은 한 가지의 농사방법으로 대부분 알고 있어 자연농 관련 일을 하면서 질문이나 답변이 안될 정도로 곤란할 때가 너무 많다.

 

'자연농'은 한 종류의 농사방법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나 '자연농'은 제일 많이 알려진 자연재배, 자연유기농, 자연농업, 태평농법, 자연농법, 무공해농법 등 이 외에 수 많은 종류의 자연농으로 진화 중에 있다는 지식은 제일 기초적인 지식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자연농 중에 제일 많이 추종하는 자연재배도 하나의 기술과 방법으로 대부분 알고 있으나 기술적으로 보면 수 많은 다양화로 진화 중에 있다.

 

자연농과 자연재배의 기술적 차이와 기술의 다양성...을 지식화 했을 때

①최고 난이도의 농사기술이라는 5그룹의 무경운 유지 및 직파 농사...

②제일 보편적인 4그룹 무경운 유지 및 부분경운 파종 농사...

③언제 시작인지 모르는 수백년의 3그룹 부분경운과 파종 농사...

④전면경운과 파종의 2그룹 농사기술!...등

자연농과 자연재배는 한가지의 농사방법의 기술이 아니라 수 많은 다양화로 진화 중에 있다.

 

현재 자연농이나 자연재배의 농사기술은 5그룹 기술 무경운 농사! 4그룹 기술 부분경운 농사! 2그룹 기술 전면경운 농사! 등으로 최소한 분류해야 할 정도로 기술적으로 크게 차이가 난다.

질문이나 답변을 할 때에 최소한 몇 그룹의 농사기술로 자연농이나 자연재배를 한다고 알아야 내가 하는 농사의 기술과 상품의 가치를 알 수 있으며, 문제가 있을 때 질문도 답변도 가능하다.

 

자연농이나 자연재배의 지식을 접하다보면 4그룹 농사를 하면서 5그룹 농사로 알고 있거나, 2그룹 농사를 지으며 5그룹 기술로 알고 지식화하여 실제 농사현장에서 더 혼란을 만들고 있다.

어떤 자연농을 하든 내가 선택한 자연농은 최소한 몇 그룹의 기술인지 알고 배우거나 농사를 짓는 것이 시간낭비를 줄이고 실패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대부분 자연농이나 자연재배는 하나의 농사기술로 인식하나 다양한 농사기술로 진화했으며 조금 더 들려다보면 더 난해하고 다르게 분류해야할 정도로 기술의 다양성으로 발전 중에 있다.

자연재배든 어떤 자연농을 하든 지향하는 농사방법에 맞는 기술과 지식의 기본을 모르면 몇년을 시행 착오라는 시간을 보내고 이 기간 동안 많은 노동량과 생산을 못하여 포기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나 싶다.

 

수천년 동안의 자연농은 50여년 이전까지 3그룹 한 가지의 농사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자연농은 다양하게 발전하여 몇년을 배워도 배움이 늘지 않고, 농사를 시작하여 문제가 있어도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포기하는 일은 이제 없어졌으면 좋겠다.

기술적 접근이 없으면 많은 노동량을 감당 못하여 생산량 부족으로 포기하는 자연농의 문제는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99% 거짓의 무경운 농사

30여년 만난 무경운 농사를 짓는다는 99%는 거짓이었다.

무경운 농사 99%가 거짓이 된 것은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식 부족이 낳은 대표적 오류다.

 

99%가 잘 못알고 있는 이유는 무경운 농사의 5그룹 농사와 부분경운의 4그룹 농사가 기술적으로 차이가 크고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99%가 알고 있으나 기술을 지식화가 안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농지의 흙을 기계나 손 등 인위적으로 밭갈이 전혀 없는 무경운 상태의 흙에... ①씨앗을 직파하여 농사를 짓는 5그룹 농사방법 ②씨앗이나 모종을 호미나 기계 등으로 인위적으로 흙을 파헤쳐 씨앗을 파종하거나 모종 심는 4그룹의 농사방법이 같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농사방법의 차이는 모두 다르다고 인정한다.

5그룹이나 4그룹 모두 농지 전체의 밭갈이가 없으니 농사방법도 같다는 아무런 의도 없이 무경운 농사를 짓는다고 답하는 지식화 부족이 낳은 대표적인 사례다.

 

자연농을 선도한다는 일본에 자연농 교육을 위하여 자연농 현지 농부들과 교육생들을 만나보면 거의 100% 무경운 농사를 한다고하지만 무경운 농사는 1%도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기술과 지식의 접근이 안되어 있는 일본 자연농의 현실이기도 하다.

몇년마다 방문하는 동안 첫 일정으로 1박 2일 동안 교육을 진행하며 머무른 자연농 서적 몇권의 집필과 교육생도 많은 30년의 자연재배 농가도 무경운 자연농을 한다고 하였으나 4천평에 근접한 농사 어디에도 무경운 농사가 아니라 부분경운 농사 100%였을 정도로 지식화 부족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다르지 않다.

 

씨앗 직파의 무경운 농사를 몇 작물은 도전하고 있었으나 기초적인 단계에 있었으며 대부분 농사는 손으로 심어 파종하는 4그룹 부분경운 농사 중에도 30여년 전에 시작되어 비효율적이라 포기한 방법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노동량을 감당 못하여 천여평도 농사를 못 짓는 현장의 모습이었다.

그나마 천여평에서 농사가 되는 것은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4그룹 벼 재배였다.

 

기술를 지식화가 안되면 교육이나 전달이 안되는 한계가 있으며 기술의 발전도 한계적일 수 밖에 없다.

 

자연농이 최우선하는 흙을 살리는 무경운 농사의 근본적 접근도 있으나 생산성을 우선하는 흙에 피해를 끼치는 전면 밭갈이 하는 자연재배와 자연농도 있을 정도로 기술 표준이나 품질의 표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5그룹에서 2그룹까지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심각한 기술의 후퇴는 우려할 정도다.

농사기술에 따라 토양의 영양생산 능력과 작물의 자생력, 수확된 농작물의 영양상태가 달라지기에 자연기술의 농사도 표준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안타까운 것은 몇십년 전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5그룹과 4그룹의 태평농이 전면 밭갈이 하는 2그룹기술의 방법으로 진화하면서 토양 파괴로 품질만 아니라 빗물에 의한 토양 유실로 하천, 강 등 환경적 피해로 이어지는 몇몇 농가의 태평농의 사례는 우리나라 자연농의 슬픔이다.

토양 파괴와 환경에 치명적인 피해의 전면 밭갈이 하는 농가가 방송에 나와 태평농 농사를 짓는다는 농장주의 소개를 보며 너무나 안타까웠다.

 

기술적 발전이 높은 곳으로 가느냐 낮은 곳으로 가느냐가 중요하다.

자연농의 발전이라 착각하는 생산량을 높이기 위하여 기후변화 다음으로 지구에 환경재앙이라는 빗물에 토양 유실로 흙과 지하수, 하천, 강, 바다 등 파괴와 오염 재앙으로 만드는 한국과 일본 자연농에 확산되는 2그룹 자연농으로 발전은 안타깝고 자연농을 하는 모두가 합심하여 2그룹으로 확산을 막아야 한다.

 

(9편 끝... 대안적 농업을 찾아서...다음 10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