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3. 8. 17. 23:49

 

이집트는,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하는 아프리카 북부의 공화국이다. 인구가 약 8,000만 명이며, 종교는 거의 이슬람, 개인소득은 약 6,700 USD 이며, 건조한 기후로 알려져 있다. 원유수출과 관광에 주로 국가의 재정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 시민혁명(일명 아랍의 봄')으로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Muhammad Hosni Sayyid Mubarak) 대통령 이후, 2012년 6월 무함마드 무르시(Mohamed Morsy) 대통령이 선출되어 취임하였으나, 그의 독단적 행동이 반대파의 저항에 부딪혀 2013년 7월초 축출되어 (위치미상의) 한 군사시설에 감금되어 있다고 한다,

 

인구의 약 1/3 에 이르는, 무슬림 형제단 의 지지를 받는 무르시 대통령의 축출에, 그 지지자들은 정부의 경찰과 보안군에 대항하여 시민군을 조직하고, 거센 시위와 종교 분파간 폭동으로 치안불안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아랍의 봄 이전인 2010년 약 5.2 % 이던 이집트의 경제성장률은 2012년 약 2.2 % 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하여튼, 정부군과 시민군의 충돌, 수웨즈 운하의 불안감 등이 유가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주변국으로의 불안 확산이 어려운 한국경제를 더욱 어렵게 할까 걱정스럽다. 이집트는, 한국 제품 (소비재)에 대한 구매력이 어느정도 (약 2000만 명 규모) 있는 잠재시장이라고도 한다.

 

 

이집트의 소요.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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