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5. 31. 14:23

 

어느 매체가 착한 소비, 착한 먹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어느 지역의 상품을 이야기하였을 때, 나는 무엇이 착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착하다는 것은 고객의 요구에 상응한다는 의미이다. 어떤 업체는 이로 인한 이익의 일부는 기부에 사용됩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고객들이 기대하는 요구 중 기부를 기대함이 있는 것을 이용하는 문구이다. 그런데, 이에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어떤 상품의 원가가 100 원 이라고 가정할 때,

A 업체는, 그것을 115 원에 판매하여 15 원의 이익을 발생시켰고

B 업체는, 이익의 일부를 기부한다는 표현으로 115 원에 판매하여 15 원의 이익을 발생시켰다.

그러면, 이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B 업체의 이익은 A 업체보다 적을까? 흔히, 그렇게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그렇지 않다. 기부금에 대한 환급제도가 그것을 보장하기 때문이고, 오히려 같은 영업이익률이라 하더라도, ‘기부한다는 표현으로 그것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업체에 대한 호감도와 매출을 증가시켜 총 이익액은 A 업체보다 커진다.

 

이익에 더하여, 업체 홍보를 발판을 마련하기도 한다. 이것이 marketing 의 한 기법이다. 그것을 중개하는 역할을 일명 power blogger 들이 담당한다. Blog SNS 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인기영합 등 여러 가지 수법을 동원하여 follower 를 좀 더 얻으려고 애를 쓰는 이유이다.

 

사업자들은 이에 주목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하시고 (푸하하)
(안녕)하세요 컴패스머니입니다 (원츄)
좋은정보 잘보갑니다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