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8. 12. 05:58

 

2018 87일 아침에 부산의 백암 tunnel 근처에서 승용차와 container truck 이 부딪히는 교통사

고가 있었고, container truck 운전기사의 강력한 주장으로 승용차가 가해차량이고 container truck

피해차량으로 굳어지고 있었는데, 그 근처를 운행하던 차량에 촬영된 사진에 의해 container truck

차선을 넘어 승용차를 가해하였던 것으로 번복(飜覆)되었다고 한다. 승용차 운전자의 아들의 아버지

에 대한 깊은 신뢰와 집념의 결과라 생각한다.

 

사고의 지점은 기술되지 않았으나, 내리막 길이었다는 것, 주변에 apart 들이 있는 것과 사진의 멀리

()이 보인다는 점으로 미루어 백암 tunnel 에서 동의대(東義大)로 향하는 편도 4차로의 도로였으

리라 추정된다.

 

그 글을 읽다가 생각난 것은, 예전에 유행하였던 한 우스개 였다.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기도(氣道)막힘으로 병원에 실려갔다. 결국, 의사가 가족들에게 돌아가셨습니

라고 말하였고, 아버지는 바퀴 달린 운송용 침대에 실려 장례식장으로 운반되고 있었다. Elevator

로 옮기는 중에, 덜컹거리는 충격으로 아버지의 기도를 막고 있던 것이 뱉어졌다. 소생하여 눈을 뜬

아버지는 두리번거리다 주변에 어머니가 있음을 발견하고 말하였다. ‘여보, 내가 살아났소그러자,

머니가 말하였다. ‘헛소리 말아요, 의사가 당신은 죽었다고 했어요. 어서 가서 장례식을 하여야지.’

버지는 근처의 아들을 보고 다시 말하였다. ‘아들아, 내가 살아났다.’ 그러자, 아들이 말하였다. ‘아버지

는 항상 어머니의 바람과 다르게 주장하여 집안을 시끄럽게 만들었잖아요? 이번엔 어머니 말에 대꾸

하지 말고 그대로 좇아 그냥 조용히 넘어갑시다.’

 

 

교통사고 _ 18081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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