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12. 4. 00:46

 

550만여 사람들이 자영업(자영업)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상당수가 service 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어렵다고 말하고 있으나, 향후에도 별로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Winter is coming.

 

상당한 baby boom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자영업의 경쟁은 더욱 심하여 지리라 생각된다.

 

며칠 전에 가족들이 아들 가져온 닭고기 순살 튀김을 먹기도 하고, 식사를 하다가, 음식점의 menu

관련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아들과 며느리는, 젊은이들이 뼈 없는 순살 튀김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누군가 뼈와 기름덩어리를 제거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손질된 닭고기를 판매하기도 한다고 하므

, 조리에 어려움은 없으리라는 이야기도 했다.

 

나는 말하였다. ‘닭을 그렇게 손질하기는 시간도 걸리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부가

가치(이익)들이 만들어져 누적되는 것이다.’ ‘손 안대고 코를 풀 수는 없다.’

 

나는 가끔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였다. ‘어때요? 재미있어요?’ 그러면, 후배가 이렇게 말하고는 했다.

이거, 제 직업이어요, 돈을 받고 하는 것 이어요.’ 그리고 덧붙이고는 했다. ‘재미있는 것은 돈을 내고

하고, 재미없고 힘든 일은 돈을 받고 한 답니다.’ 그래서 현재도 돈 벌기가 힘들고, 앞으로도 더욱 힘들

어질 모양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표현하였다. ‘주머니에 두 손을 넣은 채 사다리를 오를 수는 없다.’ 나는 그 표현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영업 _ 18120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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