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2. 16. 23:20

 

오늘은 2019 2 16일 이다. 지난해 (2018) 29~2 25일 평창에서 개최되었던 동계올림픽

도 끝난 지 1년이 지났다. 그런데, 아직 그 마무리에 대한 갈등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 한편(환경부,

농림축산부(산림청))은 그 행사가 끝났으니 변형된 모든 환경을 약속했던 것처럼 원래의 상태로 복구

하고 제자리를 찾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편(강원도 등 지방자치단체)은 그 행사로 인해

구축된 여러 시설을 그냥 폐기하기 보다는 지역의 먹거리로 이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주장 다 그럴 듯 하다. 나는, 어느 편도 아니다.

 

, 1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대두되는 양측의 주장과 갈등에 의아할 뿐이다. 마음속에 있었던

것이 표면화되는데 거의 1년이 걸린 것이다. ^^* 정부(청와대 국무조정실)대화기구라는 명의로

중재에 나섰다고 한다. 결론은 이미 2020 총선을 겨냥한 인기위주로 정해진 것 같다. ^^*

 

누구의 목소리가 더 클까?

 

세상에는 수익자 부담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그 행사로 이익을 얻은 측은 누구일까? 농림부나 환경

부 일까? 강원도(정선군) 일까? 만약에, 아무도 이익을 얻지 못했다면, 그 행사는 왜 했을까? 무언가

기대한 수익을 얻지 못했으니. 반대급부를 원하는 것일까?

 

 

가리왕산 _ 1902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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