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5. 1. 04:37

 

202042913:32 경기도 이천(利川)시 모가(慕加)면 소고리(所古里)의 한 냉동(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강한 폭발성의 화재사고가 있었고, 그로 인해 (38 )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고 전해진다. 관련한 몇 사진들을 보다, 한 주차장을 보았고, 그것이 모가 생활체육 공원의 축구장

남서쪽 주차장 임을 알게 되었다.

 

그 사진으로 미루어 생각할 때, 화재가 발생한 냉동창고 건설현장은 그 주차장의 남쪽 길 건너에

있었던 모양이다.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호법JC 근처이니 물류창고로서의 입지

도 괜찮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안전은 입지조건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한 조직이면서도, 회사로부터 눈총을 받

는 청개구리 같은 존재가 품질관리’ ‘안전관리조직이다. 회사는 돈을 벌어야 하는데, ‘품질관리

안전관리조직은 흔히 그와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그러면 안돼요! 그러면 위험해요!’

 

그러나, 그들이 회사의 보다 큰 발전과 이익의 창출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 그것을 내세워 표

현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것이 그들의 역할/본분이기 때문이다.

 

이천 물류창고 건설현장 화재 _ 200429.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