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7. 30. 11:12

 

나는 우연히 어느 야구장의 사진을 보다, 의아하였다. 사진에 의하면, 야구장에 관객들이 보였고, 몇 요원들이사회적 거리두기, 응원요령 등에 관한 안내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있었으나 그것들이 지키지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다.

-       경기장 수용능력의 1/10 이하의 관객을 수용하였는가?        그렇다

-       주최측은 관객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안내하였는가?      그렇다

 

구단 측은, 비싼 좌석을 밀집하게 팔고, 결과적으로 관객들을 한곳에 밀집시켜 두었다고도 한다. 내가 직접 보거나 겪지는 못 하였다.

 

하여튼, 내가 말하려는 것은, 법과 규정의 본뜻을 이해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법률조항을 잘 외는 사람이 판사가 되기보다는, 법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 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970년대 중후반경에 과학기술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일정기간 동안 대학의 교수로 일하여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 제도를 실시하였다. 그러다, 학생을 바르게 육성하는 교수의 역할은 기술에만 의할 수 없다는 때문으로 그 제도는 폐지되었다.

예전에 ISDN 이라는 용어가 유행하였다. 본래의 뜻은 Integrated Subscriber Digital Network 였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Improvement Subscriber Don’t Need 또는 I Still Don’t kNow (k 가 묵음임을 이용)과 라 말하기도 하였다.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그 대가를 받아 이익을 내는 것이 장사(사업)의 본뜻이다. 각 법과 규정들은, 문구가 아닌 본뜻, 철학을 가진다. 그것을 바르게 이해하여야만 한다. (공부도 그렇다.) 그래야만,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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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_ 2020072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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