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2. 21:04

 

며칠 전, 어느 방송사에서 재방송하는 오래된 drama 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가 길을 가던 중 동네입구에 있는 표지석을 바라보면서 상념에 젖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4H’ 표지석. 4H 에 대하여는, 시험에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

 

그것을 보다, 나는 몇 생각들을 하였다. 1974년 정도의 여름에 어느 작은 섬으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그 섬의 4H 회장의 집에 초대를 받아 그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가물치 찌게도 더욱 맛있었다.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사는 이곳에는 지금 제법의 비가 내린다.

 

4H _ 지덕체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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