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11. 23:43

 

언젠가 지인(知人)삼쾌(三快 : 快食, 快便, 快眠)’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삼쾌(三快)’, 다른 표현으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들을 추구한다. 快食을 위하여 집에 주방과 식당을 가지고, 快便을 위하여 집에 便所를 가지며, 快眠을 위하여 집에 마른 방바닥이나 침대(寢臺) 그리고 적당한 이부자리를 가진다.

 

최근에 많은 비가 내렸고, 어떤 곳에서는 집이 침수(侵水)’되었다. 집이 침수되었다는 것은, ‘집이 물에 잠겼다는 것이다. . ‘삼쾌(三快)’를 위한 모든 것(주방, 식당, 변소, 침대 등)들이 물에 잠겼다는 것이며, 그 모든 것들이 한 물속에서 있었다는 말이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그에 더하여 단전(斷電)이 되기도 하고, 단수(斷水)가 되기도 하여, 매우 매우 불편하다.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힘내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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