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 04:03

 

같은 주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도, 조사업체와 조사지역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보인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급적 세부분류를 하는 것이 좋으나, 너무 잘게 분류하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그 정도는 적당하여야 한다.

 

적당하기가 참 어렵다.

 

어느 어머니가 새벽마다 정화수(井華水)'를 놓고 간절히 기원하였다. 그를 지켜보던 산신령이 !’하고 나타났다.

     산신령 : ‘무엇을 위해 그리 간절히 기원하는가?’

     어머니 : 제 자식을 장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산신령 : 자식이 큰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어머니 : 아닙니다.

     산신령 : 그러면, 자식이 큰 권세를 갖기를 원하는가?

     어머니 : 아닙니다. 그냥 적당히 가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할 뿐입니다.

     산신령 : ‘적당히?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것 이구나.

산신령은 !’하고 사라졌다.

 

나는, 가끔 적당을 말하고는 한다. 내가 생각할 때, 그것은 실행하기에 매우 힘들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지푸스(Sisyphus)의 신화처럼 그것을 하여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계급의 수는 30개 정도가 적당하고, 그 크기는 구분된 계급의 mode 값을 기준하는 것이 적당하리라고 말하나, 그것은 참고할 정도일 뿐이다. ‘그때 그때 경우에 따라 다르다.’

 

여론조사 _ 2020093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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