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을 떠돌다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았다. 한 외국에서는 첨부한 그림 3-1 에 보이는 생활폐기물(쓰레기)이 생기는데 1주일이 걸렸다 한다. 그림 3-2 는 2020년 추석 연휴기간 중 한국의 한 집의 모습이다.
흔히 말하는, 재질 별 생활폐기물의 자연 속 분해 소요기간은 아래와 같아, 상당히 길다. 그 기간 중 갈라져 너덜거리고, 어떤 것은 조각나 마모되기도 한다고 하고, 그 기간 동안 상당한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을 배출한다고도 한다.
- 음료수(우유 등) pack : 약 5 개월
- 비닐 : 약 10 ~ 20 년
- 일회용 cup : 약 20 년
- Nylon 천(布) : 약 30 ~ 40 년
- Aluminum can : 약 500 년
- Plastic 용기(容器) : 약 500 년
- Styrofoam : 약 500 년 이라고 한다
우리는, 더 짧은 기간에 더 많은 생활폐기물 가질 수 있다.
힘내자! 대한민국! (Go! Korea!)
나는 환경보호주의자는 아니다. 내 주변이 좀 더 깔끔하고 무해하였으면 좋겠다고 희망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