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7. 12:01

 

곶감은 감(과일)으로 만드는 건조 저장식품이다. 딴 감을 껍질을 벗기고, 건조시키면 과일이 가지고 있던 당분의 농도가 진하여져, 세균이 번식이 되지 않는 (썩지 않는) 일종의 조림 형태의 저장식품이 된다. 그것의 모양을 잘 잡고 포장하면, 상품이 되기도 하였다. 참 달콤하여 맛있었고,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다. 그 맛있는 곶감이 다락에 있다. 그러니, 베개를 쌓고 다락에 올라, (한 축에 10개의 곶감)에서 곶감 하나를 빼어 가지고 내려와 먹는다. 곶감을 다 먹으며, 또 다락으로 향한다. 어느 순간에 축은 비고 만다. 어머니는, 그것을 불려 여러 가지 음료를 만들어 손님들을 대접하려고 소중하게 보관하여 둔 것인데-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결국 곶감의 수가 줄어들었음을 알고 호통을 친다. ‘, 다듬이 돌 가져와! 바짓가랑이 걷고, 다듬이 돌 위로 올라가! 그리고 옷의 칫수를 재는 대나무 자로 매우 맞았다. 그래도 어머니가 나가면 또 다락을 쳐다본다. 곶감을 빼 먹으려  ^^*

 

 

국립생태원 위해성(危害性)평가위원회, 외래생물들을 평가 대상 생물의 특성, 분포·확산 양상,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그 위해성을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고 한다.

'생태계 교란 생물'로 수입·유통·재배 등이 금지되는 위해성 1급 생물 (중국 줄무늬 거북 등),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 위해할 수 있는 생물로 지속적인 감독(모니터링)이 필요한 위해성 2급 생물 (핑크 뮬리), 위해도가 낮아서 관리대상이 아닌 위해성 3급생물.

 

환경부는 이를 바탕하여, 환경부는 지난해(2019) 122~3년 전부터 핑크 재배 면적이 급격히 늘어난 핑크 뮬리에 대해 재배 자제 권고를 내렸지만, 전국 지자체나 민간 농가 등을 중심으로 관광 사업 측면에서 널리 퍼져 지난해(2019) 기준으로 약 10헥타르(ha, 10만㎡) 정도로 파악되며, 아직도 그 재배면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는, 당장의 이익을 위하여 미래의 사회 환경의 안전성은 무시함의 정도에 위해성의 등급이 결정되는 것 같디.

 

나의 위해성은 몇 등급 일까?

위해성 등급.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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