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1. 29. 09:34

 

최근 COVID 19 의 확산세가 증가하여 202011260시 기준 583 명 이던 일일 신규확진자의 수는 202011270시 기준 569 명으로 증가로 이전과 별 변화가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202011280시 기준으로 발표된 전일 신규확진자의 수는 504 명 이라고 한다. 그러한 추세는 무엇과 관련이 될까? (매체마다 게재하는 수치의 다름이 있으나, 대세의 판단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으리라 생각하여, 나로서는 그에 대한 과민함은 피한다.)

 

나는, 권역별 그것을 인구와 인구밀도 라는 요인들과 비교하여 보았다. 그런데, 각 요인과 별 상관성이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내는 권역구분이 잘못되었던지, 요인의 선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인구 만 명당 신규확진자 발생이 최대(0.209)인 서울이 매우 높은 인구밀도(19,096 /km2) 최대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며, 두 번째로 신규확진자 수가 많았던 경기도의 대부분 도시들이 서울 또는 인천의 위성도시로 서울과 같은 생활권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COVID-19 집단감역 장소로 요즈음 매체에 많이 나타나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8(까치산역 부근) 대강(大降)빌딩 지하에 위치한 씨엔댄스라는 aerobic 교습장과 경상남도 진주시(인구 : 35만 명, 인구밀도 : 487 /km2)의 제주 연수를 보았다. 진주시 인구의 약 76 % 가 시내 동지구에 살고 있으며, 특히 성북동의 인구밀도는 9,335 /km2 라 하니 경기도 안양시에 버금하리라 생각된다. (경남 진주시는 전국의 2079개의 洞 중 인구는 적은 편(순위 : 1503)이나, 인구밀도는 높은 편(순위 : 1067)이다. 내가 사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인구밀도 (13,614 /km2) 보다는 적다.

 

하여튼, 내가 말하려 하는 것은 둘이다.

하나는, ()인 줄 알고 아무 소리나 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혹자는 관련된 시설의 폐쇄를 주장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생계에 연관된 것이므로 쉽게 생각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는, 우리의 생활 속에 침투한 COVID 19 의 확산방지는 이제 개개인이 생활방역을 통하여 스스로가 달성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COVID 19 _ 20201126.pptx
1.6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