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5. 15. 00:44

 

백기사’ ‘흑기사라는 표현도 있고, ‘white list’ ‘black list’ 라는 표현도 있다. 자신을 어려움에서 구

해줄 경우를 대부분 white 로 표현하고, 자신을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경우를 대부분 black 으로 표

현한다.

  • white M&A   : 현재의 어려운 재정상태를 극복하기에 도움을 주는 투자성 인수합병

  • black M&A : 인수하여 (전체 또는 부분) 재판매를 목적으로 한   투자성 인수합병

 

계약의 경우, ‘청약의 신청중에서 승인을 한정하는 white list 를 가질 수도 있고, ‘승인의 거부

한정하는 black list 를 가질 수도 있다. 최근 (2020512) 경영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의 구분을 완화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에, 그것이 꼭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 청약의 유인            : (팻말 또는 방송) 한 보따리에  삼천 원

  • 청약의 신청         : 한 보따리를 이천오백 원에 거래합시다.

  • 청약의 승인(수락) : 에따, 그럽시다.          (계약의 성립)

  • 계약의 실천         : 여기, 이천오백 원 이요, / 여기, 한 보따리요.

 

내가 생각하기에, 한정(限定)은 일정(一定)하다. 그렇게 일정한 한정에서 법∙규정상 한정을 줄인다는

것은, 한정에서 개인(업체)의 책임을 늘인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 한정 보전

 

무한폐렴(COVID 19)과 관련하여, ‘생활방역(개인방역)’ 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은, ‘개인책임을 가중

(加重)시킨다는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