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8. 22:28

 

어떤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제주특별자치도의 어느 지역에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리성자연보호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06152

 

만약에 내가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제주도를 입찰에 부쳐 다른 나라에 팔면 어떨까 싶다. 여러 문제로 신경쓰기 보다는 그것이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 그 대금으로 대한민국을 더 살기 편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입찰이 진행된다면, 아마, 중국과 일본이 입찰에 참여하리라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으로서는 (신공항 등등의) 혹을 떼고, 자금도 상당히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팔자에서 나는 솔로몬의 지혜를 찾으려 한다.

비자림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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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6. 8. 05:24

 

오늘이 68일 이니, 그제가 현충일 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저런 이유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였다. 울적한 마음이다.

 

하여튼 나는, 전장에서 죽어간 군인들을 The Faded Coat of Blue’ 라는 노래를 반복하여 들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The+Faded+Coat+of+Blue

 

          No more the bugle calls the weary one
          Rest noble spirits in their graves unknown

          I'll (we’ll) find you and know you among the good and true
          Where
(when) a robe of white is given for a faded coat of blue

 

 
 
 

서북의 바람

Kay 2020. 6. 8. 04:04

 

어떤 매체가, 몇 사진들을 곁들여 COVID 19 로 약 2개월 지연된 북한의 한 중학교의 등교 개학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607080015787

 

그런데, 내가 그 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셋 이었다.

하나는, ‘21차 연립방정식에 대한 학생의 발표의 배경에 나타난 칠판의 수식들을 보다가, ‘? 저것은 문제의 전체 풀이가 아닌데?’ 였다. 적힌 것은, 모두 문제일 뿐, 풀이가 아니었고, 결론도 없어 보였다. 나는 중학교 2학년인 손녀에게 물어보았다. ‘너희도 이런 것 배웠니?’ 그러자 손녀가 대답하였다. ‘작년에, 1학년때 배운 것 같아요. 그런데 칠판에 적힌 수식들이 좀 이상해요. 풀이의 전체가 아닌 것 같아요.’ (참고 : 첨부 file slide 1)

하나는, 학생들의 교복이 서로 다르다는 것 이었다. 사진의 오른쪽 학생의 상의 단추는 검은 색이고, 옷깃에도 단추가 있다. 왼쪽 학생의 상의 단추는 흰색이고, 옷깃에는 단추가 없다. 비슷하게 색깔만 맟추면 되는 것이 규정일까? (참고 : 첨부 file slide 2)

하나는, 발표하는 학생이 옷깃부분에 두른 붉은 천(항건, scarf)의 매어진 모습이 보여진 각 slide 에서 다르다. (참고 : 첨부 file slide 1 slide 2)

 

, 과도하게 연출되거나 잘못 편집된 사진들이 아닌지 의아하게 생각하게 된다. (T.T)

 

 

문득, ‘대한소년단(, 보이 스카우트(Boy Scout))’의 복장과 항건(Scarf)’이 생각났다. ‘항건漢字로 어떻게 적을까? 그것은 이니 이라 적으리라. 그런데, ‘은 어떻게 적을까? 개인적으로 이라 적지 않을까 추정하지만, 확인할 수 없다.

 

항건, 정사각형의 천을 대각선으로 접어 이등변삼각형의 모양으로 하여 목 부분에 걸고 다니다가, 언제든 (항시라도) 부상자를 대하면, 붕대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지혈을 위하여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서로를 인식하기 위한 상징으로도 사용되었으나, 점차 홑 겹의 이등변삼각형의 첨을 변모되다가 지금은 서로를 인식하는 상징의 장식용 천처럼 이용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되기도 한다.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은, ‘형식(외형)’이 아닌 실질(내실)’의 추구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중1 수학 _ 2020060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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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년단 _ 보이스카우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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